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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재입국하기 위한 COVID-19 검사 요구사항은 비용이 많이 든다고 관광 산업 지지자는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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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의 육지 국경 재개(the Canadian-U.S. land border)에도 불구하고, 일부 관광업계 대표들(some tourism industry representatives)은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들고 불필요하다고 말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규칙(a COVID-19 testing rule)의 변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 정부는 현재 시민권자들(citizens)과 영주권자들(permanent residents)에게 캐나다로 돌아올 때 음성 분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a negative molecular COVID-19 test)를 제공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부 비즈니스 전문가들(business experts)과 관광 옹호자들(tourism advocates)을 화나게 하는 규칙입니다. 

캐나다 관광산업협회(the Tourism Industry Association of Canada)의 베스 포터(Beth Potter)는 그것은 단지 필요하지 않고, 우리는 지난봄에 발표된 검사에 대한 전문가 자문 위원회(the expert advisory panel on testing)를 통해 그 사실을 알고 있고, 백신 접종을 완전히 받은 경우에는 PCR 검사(the PCR test)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포터(Potter)는 PCR 검사(a PCR test)로는 국경 관리들(border officials)에게 훨씬 더 저렴하고 빠른 항원 검사(rapid-antigen test) 이상의 것을 알려주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터(Potter)에 따르면, 요구조건의 가장 큰 문제는 여행자들의 비용입니다. 

그녀는 PCR 검사 비용(PCR tests cost)이 평균 $200 정도이지만 일부 주에서는 $300까지 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은 정말 엄청나게 비싸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고, 만약 여러분이 4인 가족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면, 그 검사 비용은 1인당 $200달 비용이 들고, 4인 가족이라면 $800까지 비용이 오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PCR 검사(a PCR test)는 결과를 얻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지만, 포터(Potter)는 주말에만 국경 이남으로 여행을 떠날 때는 말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국경 너머로 주말을 보내는 것은 단지 며칠이기 때문에, 만약 그렇게 한다면, 실제로 떠나기 전에 이곳 캐나다에서 PCR 검사(the PCR test)를 받아야 할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은 좀 말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금요일의 브리핑에서 공중 보건부 최고 책임자(chief public health officer)인 테레사 탐 박사(Dr. Theresa Tam)는 검사 정책(the testing policy)이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탐 박사(Dr. Tam)는 모든 사람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보건당국은 그것을 매우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탐 박사(Dr. Tam)는 비록 제4차 전염병 대유행(the fourth wave)이 올바른 방향으로(in the right direction) 휘어지고 있지만, 캐나다는 여전히 또 다른 급상승(nother surge)에 취약하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포터(Potter)는 만약 어떤 것이 곧 바뀌지 않는다면 관광 산업(the tourism industry)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그녀는 대유행 이전에 관광 산업(the tourism industry)은 연간 약 1,050억 달러($105 billion)의 방문객 지출(visitor spending)을 창출했지만, 우리는 지금 그것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포터(Potter)는 PCR 검사 요건(the PCR test requirement)이 해제되지 않으면 2026년까지 대유행 이전 수치(pre-pandemic numbers)로 회복에 시간이 걸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innipeg.ctvnews.ca/content/dam/ctvnews/en/images/2021/10/15/calls-to-end-pcr-test-rule-1-5625667-1634347913756.jp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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