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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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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는 짧은 여행을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오는 여행객들은 PCR 검사 요건을 해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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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는 짧은 여행(short trips)을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오는 완전한 예방접종을 마친 여행객들(fully vaccinated travellers)에게 PCR 검사 요건(the PCR test requirement)을 해제할 것이라고 CTV 뉴스가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국경 요구사항(border requirements)의 변경이 언제 시행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PCR 검사(the PCR test)와 같이 분자 검사(molecular tests)는 72시간 이상의 여행에 여전히 필요합니다.

예방접종 상태(vaccination status)에 관계없이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는 국경을 넘어오거나 비행기에 탑승한 후 72시간 이내에 수행된 분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의 증거(proof of a molecular COVID-19 test)를 제시해야 합니다.

이 검사들은 $150에서 $300 사이의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40에서 $60 사이의 비용이 드는 항원 검사(antigen tests)는 캐나다에서는 입국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72시간 미만 여행의 경우, 여행자는 현재 규정(the current rules)에 따라 출발 전에 캐나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a COVID-19 test)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방정부에 PCR 검사 입국 요건(the PCR test entry requirement)을 해제하라는 압력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수상(Prime Minister Justin Trudeau)은 화요일의 전화 회의에서 이 문제를 주 및 준주 수상들(provincial and territorial premiers)과 논의했습니다. 

온타리오주 주수상 더그 포드(Ontario Premier Doug Ford)는 화요일의 기자회견에서, 많은 주수상들이 이 문제를 보고 싶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장 이브 뒤클로스(Jean-Yves Duclos)는 정부가 조만간 국경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보건 조치(COVID-19 health measures)의 변경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뤼도 수상(Prime Minister Trudeau)은 현재 미국 및 멕시코 정부 관계자들과의 3국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에 머물고 있습니다. 캐나다 여행 및 관광 라운드테이블(the Canadian Travel and Tourism Roundtable)에 참여한 기업 지도자들(Business leaders)은 수요일에 출발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pre-departure COVID-19 testing)를 중단하고 3개국간 국경 규정(streamlined border rules)을 간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캐나다 상공회의소(the Canadian Chamber of Commerce)의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 페린 베티(Perrin Beatty)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 정상들이 우리의 상호 국경들(mutual borders)에서 마찰(friction)을 제거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해고, 불필요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여행 규정(unnecessary and outdated travel rules)을 없애는 것은 캐나다의 사업체들이 일터로 돌아가 경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11월 8일에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non-essential travel)을 위해 육지 국경을 개방했습니다. 육로나 페리(land or ferry)를 통해 미국에 입국하는 예방접종을 마친 여행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a COVID-19 test result)를 제시하지 않아도 됩니다. 항공 여행객의 경우 미국 입국을 위해 항원 검사(antigen tests)가 허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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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9일 월요일에 B.C주 서리(Surrey)의 더글러스-피스 아치 국경 검문소(the Douglas-Peace Arch border crossing)에서 운전자들이 캐나다로 진입하기 위해 기다리는 동안 캐나다 국경 관리국 공무원(a 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officer)의 윤곽이 보이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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