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매니토바에서 가장 비싼 집들 보기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814 조회
- 목록
본문
매니토바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 기간 동안 부동산(real estate)에 관한 한 기록적인 수치(record-breaking numbers)를 보여 왔습니다.
지난달 CTV 뉴스 위니펙은 위니펙의 평균 주택 가격(the average price for a home)이 2020년보다 11% 오른 38만 달러($380,000)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주택 시장의 최고급 주택은 얼마일까요? 매니토바 부동산 협회(the Manitoba Real Estate Association)에 연락해서 알아봤습니다.
★ 웰링턴 크레센트 주택(WELLINGTON CRESCENT HOUSE)
현재 MLS에서 가장 비싼 리스트(the most expensive listing)는 웰링턴 크레센트 1063번지(1063 Wellington Crescent)에 있습니다.
이 주택은 6개의 침실(bedroom), 4개의 욕실(bathroom)이 있는 집으로 $8,499,900에 매물로 나왔으며, 두 개의 사무실(two offices), 오락실(a game room), 와인 창고(a wine cellar), 실내 수영장(an indoor pool)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집은 1.7 에이커의 강변 부지(a 1.7-acre riverfront lot)에 위치해 있으며, 손님용 별장(a guest cottage)과 야외 수영장(in-ground outdoor pool)도 있습니다.
그 집은 2006년에 지어졌습니다.
★ 웰링턴 크레센트 콘도(WELLINGTON CRESCENT CONDO)
현재 MLS에서 가장 비싼 콘도(the most expensive condo)는 웰링턴 크레센트 1번지(1 Wellington Crescent)에 있습니다.
8,000 평방 피트의 이 콘도(this 8,000-square-foot condo)는 $2,499,900에 팔리고 있으며, 19세기 중반 프랑스 크리스털 샹들리에(a French mid-19th century crystal chandelier), 고급 주방(a gourmet kitchen), 맞춤형 스테인드글라스 천장(custom stained-glass ceilings)이 특징입니다.
전용 엘리베이터(a private elevator), 거주자 간병인 숙소(a live-in caregiver suite), 차량 4대를 위한 난방이 되는 지하주차장(heated underground parking)이 있습니다.
(출처: Realtor.ca)
★ 가장 비싸게 팔린 주택
매니토바주의 MLS에서 올해 가장 비싸게 팔린 주택은 세인트 비탈(St. Vital)에서 275만 달러($2,750,000)에 팔렸습니다.
★ 매니토바주의 MLS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2020년에 팔렸는데, 하나는 턱시도(Tuxedo)에서 375만 달러($3,750,000)에 팔렸고, 다른 하나는 헤딩리(Headingley)에서 370만 달러($3,700,000)에 팔렸습니다.
지난달 CTV 뉴스 위니펙은 위니펙의 평균 주택 가격(the average price for a home)이 2020년보다 11% 오른 38만 달러($380,000)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주택 시장의 최고급 주택은 얼마일까요? 매니토바 부동산 협회(the Manitoba Real Estate Association)에 연락해서 알아봤습니다.
★ 웰링턴 크레센트 주택(WELLINGTON CRESCENT HOUSE)
현재 MLS에서 가장 비싼 리스트(the most expensive listing)는 웰링턴 크레센트 1063번지(1063 Wellington Crescent)에 있습니다.
이 주택은 6개의 침실(bedroom), 4개의 욕실(bathroom)이 있는 집으로 $8,499,900에 매물로 나왔으며, 두 개의 사무실(two offices), 오락실(a game room), 와인 창고(a wine cellar), 실내 수영장(an indoor pool)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 집은 1.7 에이커의 강변 부지(a 1.7-acre riverfront lot)에 위치해 있으며, 손님용 별장(a guest cottage)과 야외 수영장(in-ground outdoor pool)도 있습니다.
그 집은 2006년에 지어졌습니다.
★ 니넷 하우스(NINETTE HOUSE)
두 번째로 비싼 집은 매니토바주의 니넷(Ninette)에 있습니다.
이 102 에이커의 부동산(102-acre property)은 펠리컨 호수(Pelican Lake)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3,950,000에 시장에 나왔습니다.
이 집은 지하 1층, 침실 2개짜리 손님용 별장(two-bedroom guest cottage)이 딸려 있습니다.
또한 개인 해변과 놀이터(a private beach and playgrounds)를 이용할 수 있는 9.7 에이커의 부동산(acres of property)에는 33개의 캠핑장(campsites)이 있습니다.
★ 웰링턴 크레센트 콘도(WELLINGTON CRESCENT CONDO)
현재 MLS에서 가장 비싼 콘도(the most expensive condo)는 웰링턴 크레센트 1번지(1 Wellington Crescent)에 있습니다.
8,000 평방 피트의 이 콘도(this 8,000-square-foot condo)는 $2,499,900에 팔리고 있으며, 19세기 중반 프랑스 크리스털 샹들리에(a French mid-19th century crystal chandelier), 고급 주방(a gourmet kitchen), 맞춤형 스테인드글라스 천장(custom stained-glass ceilings)이 특징입니다.
전용 엘리베이터(a private elevator), 거주자 간병인 숙소(a live-in caregiver suite), 차량 4대를 위한 난방이 되는 지하주차장(heated underground parking)이 있습니다.
(출처: Realtor.ca)
매니토바주의 MLS에서 올해 가장 비싸게 팔린 주택은 세인트 비탈(St. Vital)에서 275만 달러($2,750,000)에 팔렸습니다.
★ 매니토바주의 MLS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2020년에 팔렸는데, 하나는 턱시도(Tuxedo)에서 375만 달러($3,750,000)에 팔렸고, 다른 하나는 헤딩리(Headingley)에서 370만 달러($3,700,000)에 팔렸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