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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섬 인근에서 캐나다 해군과 대한민국 해군이 합동 훈련하는 모습이 목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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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레이터 빅토리아(Greater Victoria)를 지나 항해하는 모습이 포착된 캐나다 왕립 해군 잠수함 1척(a Royal Canadian Navy submarine)은 대한민국 해군(the Republic of Korea Navy, 이하 ROKN)과의 연합 훈련(a joint exercise)에 참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HMCS 빅토리아호 잠수함(the HMCS Victoria submarine)은 왕건함(the Wang Geon)과 소양함(the Soyang) 등 한국 해군 함정(Korean navy ships) 2척과 함께 "Passing Interaction Exercise"의 일환으로 이동 중이었다고 군은 월요일에 소셜 미디어 게시물(a social media post)을 통해 밝혔습니다.
왕건함(the Wang Geon)과 소양함(the Soyang)은 며칠간 머물다가 이제 막 에스퀴말트 캐나다군 기지(Canadian Forces Base Esquimalt)에서 출발했습니다.
캐나다의 해군(Navy), 육군(Army), 공군(Air Force)은 월요일에 이는 태평양(the Pacific)에서 양국 해군 간의 유대관계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게시물은 앞으로 대한민국 해군(ROKN)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태평양 해군(Maritime Forces Pacific)에 따르면, 이 해군 함정들(the navy ships)은 대한민국 해군(ROKN)의 크루즈 훈련 태스크 포스(Cruise Training Task Force)의 일원입니다.
캐나다 왕립 해군(the Royal Canadian Navy)의 HMCS 빅토리아 잠수함(HMCS Victoria submarine)이 사진에 보이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알래스카 항구(the Port of Alaska) 앵커리지(Anchorage)에서 전투 지원함(a combat support ship)인 대한민국 해군 소양함(ROKN Soyang)(AOE-51)이 2021년 11월 4일에 찍은 사진에 보이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이상 CTV News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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