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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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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대학(University of Manitoba)은 파업 종료 후 수업 일정을 확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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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대학(the University of Manitoba)의 학생들은 그동안의 수업 일정(class schedule) 보다 더 확실하게 휴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파업(a strike)으로 일부 수업이 한 달 넘게 지연된 후 새로운 일정(a new schedule)을 승인했습니다. 

대학의 웹사이트에 게시된 성명서(a statement)는 학생들이 2022년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완전한 겨울 방학(full winter term break) - 독서 주간(Reading Week) - 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통상적인 휴일 휴가(the usual holiday break)는 12월 24일에서 1월 4일 사이에 있을 것입니다. 

전체 독서 주간 일정(the full Reading Week schedule)을 수용하기 위해, 그 성명서(the statement)는 겨울 학기의 시험 기간(the winter term’s exam period)이 압축되었고, 시험은 2시간 이내로 제한된다고 계속해서 말합니다. 

학생들은 이전에 재충전을 위한 적은 날들(fewer days off to recharge)의 잠재적인 움직임(a potential move)에 대한 우려(concerns)를 제기했었습니다. 

자세한 일정(a detailed calendar)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globalnews.ca/wp-content/uploads/2021/11/GettyImages-1143420474.jpg
매니토바 대학(the University of Manitoba)의 학생들은 그동안의 수업 일정(class schedule)보다 더 확실하게 휴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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