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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폭풍 이후 제설노선들(snow routes)로 지정된 도로들에서 주차 금지 시간을 연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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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는 월요일의 폭설(Monday’s heavy snowfall) 이후 연례 제설 도로 주차 금지 시간(Annual Snow Route Parking ban hours)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통상 오전 2시부터 7시까지 주차금지(the parking ban)가 시행되지만 화요일 자정부터는 오전 12시부터 7시까지 주차금지(the ban)가 시행됩니다.
시는 이러한 변화(this change)가 이러한 제설 도로들(these snow routes)을 치우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제설 도로 노선들(snow routes)은 응급차량들(emergency vehicles)이 위니펙 시 주변을 빠르고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제설(snow clearing)과 얼음 관리(ice control)에 최우선 순위(a top priority)라고 발표했습니다.
모든 제설작업(all snow clearing)이 완료될 때까지 연장된 주차금지(the extended parking ban)가 시행되며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에게는 주차금지가 해제되면 이를 통보할 예정입니다. 연장된 금지(the extended ban)가 풀리면 시간은 오전 2시에서 7시로 다시 바뀝니다.
만약 그 언급된 시간(the mentioned times) 동안 이러한 제설 노선들에(on these snow routes) 차량이 주차되어 있다면, 차량 소유자들은 $100의 벌금티켓을 받을 수 있고, 차량이 견인될 수도 있습니다.
위니펙 시는 사람들에게 중장비(heavy equipment) 근처로 운전할 때는 조심해서 운전하라고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요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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