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한 위니펙 교회는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직접 모임은 취소해

작성일 2021.12.3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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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교회는 연중 가장 바쁜 시기에 모든 대면 모임(in-person gatherings)을 취소했습니다.

셔우드 파크 루터교회(the Sherwood Park Lutheran Church)는 크리스마스이브 예배(Christmas Eve services)를 드리기 전에 온라인 예배(streamed services)로 드리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에릭 파커 목사(Reverend Erik Parker)는 2019년 이후 처음으로 대면 예배를 볼 계획이었고, 그다음 주, 특히 12월 23일과 24일에 검사 수용인원(the test capacity)이 한계치에 도달했다는 뉴스와 교회 위원회(council)의 회의로 예배를 온라인 전용 버전(an online-only version)으로 옮기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크리스마스이브(Christmas Eve)는 1년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예배이며, 그들은 꽤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예배 두 개를 기대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Christmas Eve) 전, 종교 기반 집회들(faith-based gatherings)에 대한 공중 보건 명령(the public health orders)은 백신 접종의 증명이 필요한 집회의 경우 수용인원의 50% 까지, 만약 백신 접종에 대한 증명이 요구되지 않는 집회는 수용인원 제한(the capacity limit)은 25% 또는 25명 중 더 작은 것으로 요구되었습니다.

12월 27일에 종교 행사(religious events)에서의 집합 규모(gathering sizes)는 그 공간의 수용인원의 50% 또는 250명 중 더 작은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파커(Parker) 목사는 지난 9월에야 대면 예배(in-person services)를 재개한 그 교회는 가상 예배(virtual services)를 무기한(indefinitely) 연장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그들이 대면 모임들(in-person gatherings)을 중단한다면, 그것은 삶에 필수적인 다른 것들을 가능하게 할 것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며 확산을 줄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품, 사업체들은 문을 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파커(Parker) 목사는 교회가 안전에 대한 우려(safety concerns)로 인해 공중 보건 명령의 발표 전에 대면 예배(in-person services)를 줄였다며 다른 교회들도 비슷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