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의 최고 간호 책임자 라네트 시라구사(Lanette Siragusa)는 퇴임하고 U of M 부학장으로 이직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053 조회
-
목록
본문
라네트 시라구사(Lanette Siragusa)는 매니토바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기자 회견에서 친숙한 얼굴이 되었지만, 이달 말에는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의 최고 간호 책임자(the chief nursing officer)로서의 역할을 그만둘 예정입니다.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와 매니토바 대학교(the University of Manitoba)는 수요일에 온라인에 올린 공동 발표문에서 시라구사(Siragusa)가 매니토바 대학교(the University of Manitoba)의 교육 부학장(vice-dean of education) 및 보건과학 래디 학부(Rady Faculty of Health Sciences) 옹고미즈 윈 보건 서비스부(Ongomiizwin Health Services)의 공동 책임자(associate director)를 수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 공동 발표문에서, 시라구사(Siragusa)는 우리의 의료 시스템(health system)에 중요한 시기( a critical time)에 차세대 학습자와 의료 종사자들(the next generation of learners and health-care workers)을 참여시키고 고무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a key role)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시라구사(Siragusa)가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와 함께 한 마지막 날은 1월 31일에 새로운 역할을 시작하기 전인 1월 28일이 될 것입니다. 시라구사(Siragusa) 후임의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 최고 책임자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곧 전직 최고 간호 책임자(the soon-to-be former chief nursing officer)가 될 이 사람은 매니토바 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과 씨름하면서 유명해졌습니다. 시라구사(Siragusa)는 종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기자 회견에서 주정부의 공중보건부 최고 책임자(Manitoba's chief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와 함께 했습니다.
그 발표문에는 시라구사(Siragusa)가 2017년 쉐어드 헬스(Shared Health)에 영입되어 최초의 최고 간호 책임자(the first Chief Nursing Officer) 및 의료 시스템 통합 및 품질(Health System Integration and Quality) 주정부 책임자가 되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