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금요일에 매니토바주의 높은 휘발유 가격에 연방 탄소세 2센트가 추가 인상돼

작성일 2022.04.03 01:17

7,375 조회
목록

매니토바주에서 이미 높은 휘발유 가격이 금요일에 리터당(per litre) 약 2센트(cents)가 더 올랐습니다.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gas prices)이 오른 이유는 연방 탄소세(the federal carbon tax)가 4월로 달력이 바뀌면서 25% 인상됐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뉴스는 맥마스터 대학의 경제학 명예 교수(professor emeritus of economics at McMaster University)인 아티프 쿠버시(Atif Kubursi)와 탄소세(the carbon tax)가 어떻게 작동하며 어떤 영향(the implications)을 미칠지 분석했습니다.

이코노메트릭 리서치 리미티드의 대표(president of Econometric Research Limited)이자 전 유엔 사무차관(former undersecretary of the United Nations)인 쿠버시(Kubursi)는 이 세금은 매년 상승하는 탄소 가격(the price of carbon)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배출물(the emissions)이 입힐(inflict) 수 있는 피해량(the amount of damage)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탄소 가격(the price of carbon)은 2019년에 그 연방세(the federal tax)가 도입된 이후 톤당(per tonne) 50달러까지 올랐으며, 2030년에는 톤당(per tonne) 170달러에 이를 때까지 매년 톤당(per tonne) 15달러씩 인상될 예정입니다.

탄소세(the carbon tax)는 휘발유 가격 인상을 초래하는 두 가지 기둥들(two pillars) 중 하나이며, 다른 하나는 탄소 예산(the carbon budget)입니다.

그는 산업화 이전 시대(the pre-industrial era)의 온도 수준(temperature levels)보다 2도 높은 온도 상승을 경험하기 전에 세계가 감당할 수 있는 탄소 배출량(the amount of available carbon emissions)을 계산하는 모델(a model)로서 탄소 예산(the carbon budget)을 설명합니다.

쿠버시(Kubursi)는 만약 그것이 정말로 2도를 넘어서면, 그것은 꽤 되돌릴 수 없고, 이는 토네이도(tornadoes)에서 허리케인(hurricanes), 가뭄(droughts)에 이르는 극단적인 기상 현상(extreme weather events)을 촉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탄소 배출(carbon emissions)의 가장 큰 원인은 화석 연료(fossil fuels)이며, 화석 연료는 기후 변화(climate change)와 환경 재앙(environmental disasters)을 촉발시키는 것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environmental disasters는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이미 기후 변화를 경험하고 있고, 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매년 더 높은 기온 수준(a higher level of temperature)에 도달하고 있고, 이러한 추세(this trend)가 계속될 것이며, 계속된다면 큰 피해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목표(the goal)는 탄소 예산(the carbon budget) 내에서 유지되고 배출량(emissions)을 억제하는 것이지만, 정책 입안자들(policymakers)은 화석 연료에 대한 완전한 저지(a complete stopper)를 하는 대신 탄소세(the carbon tax)를 부과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세금은 연방정부(the federal government)가 주유소(the gas station)에서 징수하고, 그 후 분기별 지급액(quarterly payments)으로 다시 가계(households)에 배분됩니다.

쿠버시(Kubursi)는 이렇게 되면 사람들은 수입(income)을 잃는 것이 아니라 탄소 비용(the cost of carbon), 즉 연료비(the cost of fuel)가 높은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사람들은 수입을 잃는 것이 아니지만, 사람들은 연료에 얼마를 소비해야 하는지를 절약하기 위해 돈을 절약해야 하는 동기가 생기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탄소 가격 책정(carbon pricing)은 일반인들이 주유소에서 과도한 양의 화석 연료(an excess amount of fossil fuels)를 채우는 것을 막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는 그의 설명은, 여기서의 이야기는 에너지, 특히 화석연료를 낭비하는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방식(a way that penalizes)으로 경제를 이용하는 것이고, 그들은 그렇게 하지 말라는 동기(an incentive)를 부여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쿠버시(Kubursi)는 정책 입안자들(policymakers)이 다른 길(a different route)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만약 우리가 이 행성(this planet)을 보존하고(preserve) 싶다면, 기후변화를 방지하고 싶다면, 우리는 석유의 50%를 땅 속에, 어쩌면 석탄의 80%를 땅 속에 남겨둬야 할지도 모르고, 우리가 소비하고 생산하는 방식(the way we consume and produce)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더 이상 경제적인 문제(an economic issue)가 아닙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