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분류
저비용 항공사의 첫 항공편이 위니펙 공항에 착륙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26 조회
- 목록
본문
'초 저비용(ultra-affordable)'이라고 자칭하는 한 저가 항공사(a low-cost airline)의 비행 편이 위니펙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대초원 도시(the prairie city)에서 착륙하고 이륙하는 많은 항공 편들 중 첫 번째 항공편으로 표시된, 링스 항공사(Lynx Air)의 첫 취항 편(inaugural flight)이 화요일 오전에 위니펙 리처드슨 국제공항(the Winnipeg Richardson International Airport)에 착륙했습니다.
링스 항공사의 최고경영자(CEO of Lynx Air) 머룬 맥아더(Merren McArthur)는 화요일 오전에 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여행객들이 더 적은 돈을 쓰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라며 이것이 위니펙이 그들의 네트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목적지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곳 위니펙에는 흥미로운 할 일이 분명히 많이 있고, 그들은 이 멋진 도시(this wonderful city)에서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캐나다 전역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맥아더(McArthur)는 위니펙 운임(Winnipeg fares)은 제한된 기간(a limited time) 동안 세금이 포함된 $59에서 시작하는 '초 저비용(ultra-affordable)'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항공사는 캘거리(Calgary)와 밴쿠버(Vancouver) 모두 주 2회 운항을 하고 있지만, 5월 5일 자로 항공편을 확대해 토론토(Toronto)행 주 2회 운항을 추가하고 캘거리(Calgary)행 항공편을 주 4회로 늘릴 계획입니다.
위니펙 공항 공사(the Winnipeg Airports Authority)의 사장 겸 CEO인 닉 헤이스(Nick Hays)는 위니펙 공항(Winnipeg's airport)에 링스 항공사(Lynx Air)의 추가가 흥미로운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올여름은 이곳 공항에서 매우 바쁜 여름으로 변하고 있고, 여행에 대한 많은 억눌린 수요(a lot of pent-up demand)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항공의 연결성(air connectivity)은 물론 지역사회에 항상 중요하지만, 특히 전염병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더욱 중요합니다. 연결성(connectivity)은 우리의 집단적 회복(collective recovery), 일자리 증가(adding jobs), 경제에 달러 증가(adding dollars), 그리고 우리의 정신을 고양시키는 데(lifting our spirits)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play a crucial role)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밖으로 오고 가는 링스 항공사의 항공 편들(Lynx Air flights)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