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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은 새로운 범죄 퇴치 로봇 SPOT을 도입해 사용할 준비를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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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 이하 WPS)의 최신 신병(newest recruit)은 민첩하고(agile) 어려운 지형(difficult terrain)을 항해할 수 있으며 방향을 잘 잡습니다. 또한 그는 배터리(battery)로 구동되고 금속(metal)으로 만들어졌습니다.
SPOT는 위니펙 경찰(WPS)이 범죄 재산 몰수 기금(the Criminal Property Forfeiture Fund)을 통해 구입한 24만 7천 달러($247,000) 짜리 모바일 로봇(mobile robot)입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에 의해 만들어진 이 첨단 로봇(the high-tech robot)은 스스로 문을 열 수 있고, 반대편에 무엇이 있는지 보여주는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WPS)의 브라이언 밀른 경위(Insp. Brian Miln)는 고위험 상황(high-risk situations)에서 큰 자산(a huge asset)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사건들 중 하나에서 가장 큰 기여를 할 것이며, 경찰의 전술지원팀(tactical support team)이 남자든 여자든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해야 하는 가장 위험한 일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밀른 경위(Insp. Miln)는 2020년에 89건의 그러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나흘에 한 번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정말 위험을 줄이는 도구(a risk reduction tool)이고, 경찰은 항상 인간을 넣기 전에 기계를 넣는 것을 선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로봇은 2월에 위니펙 경찰(WPS)에 전달되었습니다. 밀른 경위(Insp. Miln)는 예비 직원 교육(some preliminary staff training)이 끝난 후 SPOT가 현장에(in the field.) 배치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이 로봇을 조작할 준비를 하도록 하는 데는 약 일주일간의 사내 훈련(in-house training)이 필요하며, 더 많은 직원들도 훈련을 받을 예정입니다.
그는 그 로봇은 AI 기반 기술(an AI-based technology)의 로봇이 아니고, 스스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로봇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으며, 아직도 누군가 다른 쪽에 서서 그 로봇을 조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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