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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약국들은 곧 화이저의 항바이러스 치료제(Pfizer's antiviral pill)를 제공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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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과 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항바이러스제(an antiviral pill)에 대해 곧 확대된 접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셰어드 헬스(Shared Health)의 한 대변인은 금요일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매니토바 주정부(the provincial government)는 약국들(pharmacies)을 통해 이 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대변인은 주정부는 이러한 치료법(these treatments)에 대한 접근을 점진적으로(gradually) 확장하기 위해 의료 시스템(the health system)의 협력자들(partners)과 함께 일해왔으며, 현재 지역사회 약국(community pharmacy)의 협력자들(partners)과 함께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 특히 시골 지역과 북부 지역의 협력자들(partners)에게 치료에 대한 접근(access to treatment)을 훨씬 더 쉽게 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팍스로비드(Paxlovid)는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에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높은 위험(higher risk of severe outcomes)을 가진, 가벼운 또는 중간 정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상(COVID-19 symptoms)을 가진 성인들을 치료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지난 1월 말부터 각 지역 보건 공사(regional health authority)가 조율한 과정(a process)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대변인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대한 치료 선택사항들(treatment options)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주정부는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적시에(timely) 접근하는 것이 그들의 성공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 계획이 언제 시작될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가까운 미래에(in the near future) 참여 장소들의 목록(a list of participating locations)이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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