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한 위니펙 사업주는 불법 쓰레기 투기에 진저리를 쳐, 적발시 개인 2천불, 법인 4천불의 벌금이 부과돼

작성일 2022.06.04 00:33

1,854 조회
목록

글검색

라이언 고베일(Ryan Gobeil)의 포인트 더글러스 지역(Point Douglas-area)의 취미 용품 가게(hobby supply shop)는 기차선로(a set of train tracks) 근처의 막다른 골목(a dead end)에 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그곳은 불법 쓰레기 투기(illegal waste dumping)의 흔한 장소(a common site)가 되었습니다.

그는 누군가는 트럭을 후진시켜 집안의 쓰레기(household garbage)에서부터 가구(furniture), 벽돌(bricks), 조경(landscaping)까지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하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베일(Robeil)은 그것이 보기 흉하거나 불편함을 넘어섰다며 그것은 위험할 수도 있고, 바늘(needles)과 같은 위험물(hazardous goods)도 그의 사업에 의해 끝날 수 있습니다.

그는 위니펙 시가 문제가 있는 도로(the problematic road)를 따라 보안 카메라(a security camera)를 설치하곤 했는데, 이것은 수년 동안 꽤 많은 범법자들(a few offenders)을 잡는 데 도움이 됐지만, 그 이후로 그 카메라를 빼앗겼다고 말했습니다.

로베일(Robeil)은 이제 쓰레기는 수일, 심지어 수주일 동안 쌓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기 카메라(his own camera)를 설치하는 데 의지해 왔고, 지난주에 그는 다른 사업체의 5톤 트럭(five-ton truck)이 엄청난 양의 쓰레기(a huge load of trash)를 떨어뜨리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는 그들은 단지 그것을 빨리 없애고 쓰레기장에 갈 돈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을까? 아니면 그들이 환경에 신경 쓰지 않는 곳에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그 지역에 대해 신경 쓰지 않나요? 등 여러 질문을 하며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가지만 그것은 진절머리 나고(disgusting) 품위가 없다(tasteless)고 말했습니다.

그는 위니펙 페이스북 그룹(a Winnipeg Facebook group)에 보안 동영상(the security video)을 올리고 쓰레기(the dumping)를 버린 회사를 확인했습니다. 거기서부터, 사람들은 그 회사에 그 쓰레기를 치우라고 요구하면서, 소동을 일으켰습니다.

로베일(Robeil)은 그 회사가 바로 그렇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모든 시련(the whole ordeal)이 메시지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두가 제 역할을 다하고(everybody did their part) 모두가 자기 자신을 돌본다(everybody looked after themselves) 면 더 좋은 곳이 될 것이라(be a better place)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 대변인은 CTV 뉴스 위니펙에게, 거리, 공공장소(ublic place), 사유지(private property)에 쓰레기(garbage), 유기물(refuse), 건설 잔해물(construction debris)을 투기(the dumping)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대변인은 불법적으로 쓰레기를 버리는(illegally dumping garbage) 사람을 보는 주민들은 311번에 전화하여 신고하고 법 집행관들(bylaw enforcement officers)이 조사하고 집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도록 권고한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이 쓰레기를 대량으로 버리면(large-scale dumping of garbage) 벌금이 $2,000, 조기 납부하면 $1,000입니다. 법인의 벌금은 $4,000이고, 일찍 납부하면 $2,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