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인 캐나다의 날(Canada Day) 행사와 마찬가지로 7월 1일에 더 폭스(The Forks)의 새로운 날(New Day)이 협의 후 변경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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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1일은 더 폭스(the Forks)에서 조금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더 폭스(the Forks)는 원주민 단체(indigenous groups) 등 지역사회 회원들(community members)과 원탁회의(roundtable discussions)를 한 뒤 7월 1일 캐나다의 날(Canada Day)이 아닌 '새로운 날(New Day)'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그날은 토착 문화(indigenous culture)와 풍부한 다문화 경험(rich multicultural experiences)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더 폭스 노스 포티지 파트너십 대표(The Forks North Portage Partnership CEO) 사라 스타시우크(Sara Stasiuk)는 그들은 원주민 지역사회들(indigenous communities)이 느끼고 있는 분노와 상처(the anger and hurt)를 인정하고 있으며 치유 과정(the healing process)에서 그들이 해야 할 역할(a role to play)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들은 것을 듣고, 공간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하고, 이해를 쌓는 데 초점을 맞춘 날을 제공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폭스(the Forks)는 성명에서, 7월 1일에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에게서 배우고 공동체로써 그날을 공유하도록 격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는 불꽃놀이(fireworks)는 없을 것이지만, 그 결정은 2023년에 재평가될(be re-evaluated) 것입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