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캐나다 날(Canada Day)을 위니펙 시민들이 기념

작성일 2022.07.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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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오래된 전통(old traditions)을 되살리고 새로운 전통을 창조하는 등 전염병 대유행(the pandemic) 이후 처음으로 직접 만나는 캐나다의 날 축제(in-person Canada Day festivities)가 금요일에 다시 열렸습니다.

스리랑카(Sri Lanka) 출신으로, 사친 로드리고(Sachin Rodrigo)는 더 폭스(The Forks)에서 첫 캐나다 날(Canada Day)을 보내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캐나다를 사랑한다며 다양한 문화와 그 모든 것 때문에 캐나다를 사랑한다며, 그는 이 나라를 정말 사랑하고, 여러분들은 이곳을 방문해야 하며 정말 멋있다고 말했습니다.

더 폭스(The Forks)에서의 올해 기념행사는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전통적인 행사(the traditional event) 대신, 더 폭스(The Forks)는 더 포괄적이고 반성적인 행사(a more inclusive and reflective event)를 목표로 "새로운 날(New Day)"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전통 북과 춤(traditional drumming and dancing)을 보고 있던 웨인 메이슨 주니어(Wayne Mason Jr.)는 여러분은 오늘날 이미 많은 우리 국민들이 치유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고, 7월 1일에 더 폭스(The Forks)가 원주민들(Indigenous people)을 인식함으로써 우리는 역사의 흐름(the course of history)을 바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의 많은 곳에서, 올해가 전염병 대유행(the pandemic)이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직접 행사를 갖는 캐나다 날(Canada Day)입니다. 세인트 노버트 농산물 직거래 시장(the St. Norbert Farmers' Market)이 돌아와서 기쁩니다.

그 시장의 사무처장(the market's executive director) 대니얼 몬도(Danielle Mondor)는 캐나다 날(Canada Day)에 다시 오게 되어 기쁘고, 현지 판매상들(local vendors)과 지역사회(the community)를 끌어내는데 2년의 공백을 뒀던 것이 분명한데, 지역사회(the community)로서 함께 캐나다 날(Canada Day)을 기념하게 돼 너무 좋다고 말했습니다.

아시니보야 경마장(Assiniboia Downs)을 포함한 위니펙 시 전역에서 직접 만나는 축제로의 복귀가 축하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날(Canada Day)을 아시니보야 경마장(Assiniboia Downs)에서 보내고 있던 킴 윌슨(Kim Wilson)은 여러분은 모든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고, 그것이 2년이 걸렸지만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고, 지금 이 경기장에 나와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7월 1일에 사람들이 모인 장소에 상관없이, 그 초점(the focus)은 그 나라의 업적(accomplishments), 역사(history), 그리고 미래(future)에 집중되었습니다.

윌슨(Wilson)은 그것들과 오늘날 그것에 수반되는 모든 다양성과 문화(all the diversity and the cultures)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은 단지 좋은 시기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