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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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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연방정부 기후 환급금 수표(climate rebate)가 매니토바 주민들에게 발송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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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high fuel prices)와 물가 인상(inflation)의 고통(the sting)을 느끼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연방정부(the federal government)로부터 기후 환급금(a climate rebate)을 받는 이번 달에 약간의 경감(a little relief)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연방 기후행동 장려금 지급 프로그램(the federal Climate Action Incentive Payments program)의 일환으로 7월 15일경 이 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연방정부(the federal government)가 화요일에 밝혔습니다.


위니펙 사우스 지역 연방 하원의원(Winnipeg South MP)인 테리 두기드(Terry Duguid)는 2022년부터 23년까지 매니토바주에 사는 4인 가족이 평균 $832까지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골 지역이나 작은 지역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10%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폭스(The Forks)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기드(Duguid) 하원의원은 그들은 이것이 높은 생활비(the high cost of living)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탄소 가격 체계(the carbon pricing framework)를 통해 산업이 배출을 줄이는 것(to cut down on emissions)을 더 쉽게 하는 동시에 캐나다인들에게 집과 삶을 친환경적으로 만들기 위한 지원과 동기(some support and incentive)를 제공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두기드(Duguid) 하원의원은 과거 조치의 영향을 볼 수 있고, 우리는 증가하는 홍수(flood), 가뭄(drought), 극심한 날씨(extreme weather)를 목격하고 있고,  우리는 전에 이런 종류의 경향을 본 적이 없다며 아무것 하지 않는 것이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전에 환급 가능한 세액 공제의 형태(the form of a refundable tax credit)로 세금 시즌(tax season) 중에 지급되었습니다. 7월분 지급(the July payment)은 올해 첫 두 분기에 걸쳐 지급될 것입니다.

 

두기드(Duguid) 하원의원은 앞으로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분기별(quarterly)로 수표(a cheque)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다음 두 번의 할부금(the next two instalments)은 오는 10월과 2023년 1월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간 지급금(the annual credit)의 총액으로, 개인은 $416, 배우자(a spouse) 또는 관습법상의 배우자(common-law partner)는 $208, 19세 미만의 자녀는 $104, 한부모 가정(a single-parent family)의 첫 자녀(the first child)는 $208입니다.


그 연간 지급금(the annual credit)을 받으려면 매니토바 주민이어야 하며 다른 조건들 중 하나가 있어야 합니다.

- 19세 이상

- 배우자(a spouse) 또는 관습법상의 배우자(common-law partner)를 가지고 있거나 있었거나

- 부모 중 한 명이 자녀와 함께 살거나 살았거나

 

아이들을 위한 다른 요구 사항들(different requirements)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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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사우스 지역 연방 하원의원(Winnipeg South MP)인 테리 두기드(Terry Duguid)는 연방 기후행동 인센티브 지급 프로그램(the federal Climate Action Incentive Payments program)의 일환으로 7월 15일경 이 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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