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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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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니토바 운전자가 몇 분 안에 두 번의 과속으로 경찰에 붙잡혀, $442와 $822 벌금티켓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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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과속이 불법(speeding is illegal)'이라는 어려운 방법(the hard way)을 두 번 찾아야만 했습니다.


그것은 7월 8일 새벽 2시 20분경에 시작되었습니다.

매니토바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Manitoba RCMP)은 이스트 세인트 폴(East St Paul)의 시속 100km 구역에서 시속 130km로 달리는 한 남자를 단속했습니다.


그 34세 남자는 $442 위반 티켓을 받은 후, 10분 후에 세인트 클레멘츠 지자체(the RM of St. Clements) 안의 시속 100km 구역에서 시속 159km를 달리다가 다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두번째 위반 티켓은 $822의 가치가 있으며 그 피고인(the accused)은 심각한 위반 통지서(a Serious Offence Notice)를 받게 됩니다.


경찰관들은 운전자들에게 속도를 줄이고(slow down) 매니토바주의 도로 제한 속도를 따르라고 상기시켜주고 있습니다.

 

SPEEDING-TICKET-2.png

(갈무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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