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는 전기 자동차 충전기를 매니토바주와 서스캐처원주에 설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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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the federal government)는 매니토바 주(Manitoba)와 서스캐처원 주(Saskatchewan)에 최대 400개의 새로운 전기차 충전기들 설치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환경 및 기후변화 장관(the minister of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의 의회 비서(parliamentary secretary)인 위니펙 하원의원(Winnipeg MP)인 테리 두기드(Terry Duguid)는 화요일에 연방정부가 공공장소, 직장, 아파트 건물 및 기타 지역에 충전기 설치(the installation of chargers)를 지원하기 위해 250만 달러($2.5 million)를 지출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매니토바 자동차 딜러 협회(the Manitoba Motor Dealers Association)를 통해 자금 지원 대상자들(recipients of the funding)이 선정되었습니다.
두기드(Duguid) 의원은 캐나다인들(Canadians)이 전기 자동차들(electric vehicles)로 더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연방정부가 탄소 오염(carbon pollution)을 제한하고 기후 변화(climate change)와 싸울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들(the most effective ways)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더 많은 충전소(charging stations)를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캐나다 사람들은 전기 자동차를 운전할 때 우리의 도시와 고속도로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표는 사람들이 전기 자동차들(electric vehicles)로 바꾸도록 장려하기 위한 국가 계획(a national plan)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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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