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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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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화초를 화단에 옮겨심기는 일러 - 5월 27일 이후가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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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 실린 기사에 따르면, 아직 화단에 화초를 심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캘거리 남부에 눈이 왔었고, 매니토바주도 보통 6월 7일까지 서리경보(frost warnings) 를 받기때문에 화초를 화단에 옮겨심을 때는 무척 조심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T & T Seeds 의 주인 케빈(Kevin Twomey)은 "지금은 너무 이르다."고 말했습니다. 쉘머딘 가든센터(Shelmerdine Garden Centre)의 greenhouse manager 인 Deanne Cram 에 따르면, 지구의 날(Earth Day)에서 보름이 지날 때까지는 화초를 심지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합니다. 예상되는 날짜는 5월 27일이후입니다.

작년의 경우 5월 연휴(May long weekend)를 지난 5월 29일에 늦은 서리(frost)가 내려 추위로 일찍 밖에 옮겨심은 많은 화초가 손상을 입었습니다.

날씨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알 수가 없기때문에 지금은 화초를 심기위하여 준비를 할 때이지 화단에 옮겨심을 때가 아니라고 합니다.


T & T Seeds workers Kathi Johnson (left) and Barbara Lecker get flowers ready for planting. T (사진출처:위니펙 프리 프레스) T & T Seeds 직원 Kathi Johnson (왼쪽)과 Barbara Lecker 가 화초를 고르고 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요약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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