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가 2번째 부스터 백신 접종 자격을 바꾸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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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the Manitoba government)는 아동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예방접종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detailed plans)을 가지고 있지만, 공중보건부 최고 의사는 현재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a COVID-19 vaccine)의 두 번째 부스터 접종(a second booster dose)을 받을 수 있는 자격(the eligibility)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고 말합니다.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지난 수요일의 기자회견에서, 현재로서는 4번째 접종(the fourth dose)이나 2차 부스터 접종 캠페인(second booster campaign)을 확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첫 번째 부스터 접종(first booster, 3번째 접종)을 한 사람들은 여전히 심각한 결과(severe outcomes)로부터 잘 보호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4번째 접종(the fourth dose)은 고위험군(those that are high risk) 이외에는 큰 효과(significant benefit)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고위험군들은 이미 두 번째 부스터 접종(a second booster dose)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 다른 고려사항(consideration)은 가을에 두배수 백신(a bivalent vaccine)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이며, 이는 새로운 변종(newer variants)에 더 효과적일 것(more effective)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접종 간격(interval)은 3개월에서 6개월 정도이기 때문에 당장 대규모 4번째 접종 캠페인(a large fourth dose campaign)은 가을에 아마도 더 나은 백신의 수령(the receipt of a possibly better vaccine)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매니토바주에서는 다음의 사람들이 4번째 접종(the fourth dose)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사립 양로원들(personal care homes)에 거주하는 사람 및 고령자 집합주거단지(elderly persons housing congregate living sites)
○ 50세 이상의 사람들
○ 캐나다 원주민(First Nations), 이누잇(Inuit) 및 메이티(Metis) 부족으로서 거주지에 관계없이 30세 이상인 사람들
○ 면역력이 중간부터 심각하게 저하(moderately to severely immunocompromised)된 18세에서 49세 사이의 사람들
앨버타 주(Alberta)는 지난 화요일에 18세 이상의 모든 거주자들이 수요일부터 두 번째 부스터 접종(a second booster dose)을 예약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B.C. 주는 비록 주정부가 사람들에게 가을까지 기다리라고 권했지만, 적어도 6개월 전에 가장 최근에 접종한 모든 성인들은 4번째 접종(the fourth dose)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퀘벡 주(Quebec)는 18세 이상의 모든 거주자들은 두 번째 부스터 접종(a second booster dose)을 받을 수 있습니다.
루신 박사(Dr. Roussin)는 주정부가 현재 두 번째 부스터 접종(a second booster dose) 자격을 확대하고 있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나가서 그들이 받을 수 있는 접종 자격이 있는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