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포크로라마 민속관에서 위니펙 경찰서장에게 물을 쏟은 22세 남자가 폭행 혐의를 받고 있어

작성일 2022.08.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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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로라마(Folklorama)에서 위니펙 경찰서장(Winnipeg police chief)에게 물을 퍼부은 22세 남자가 폭행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 민속관 책임자(the Japanese Pavilion coordinator) 레 코지마(Les Kojima)는 CTV 뉴스 위니펙과의 인터뷰에서, 대니 스미스 경찰서장(Chief Danny Smyth)이 월요일에 그 민속관에 있을 때 그 남자가 그에게 물을 퍼부었다고 말했습니다.

코지마(Kojima)는 수요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그 남자를 쫓아갈 때 그 여파(the aftermath)를 봤다며, 스미스 경찰서장(Chief Smyth)에 물이 쏟아지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출구(the exit) 쪽으로 달려가고 있었고, 그는 누군가가 '그를 막아라'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스미스 경찰서장(Chief Smyth)은 그 지역 사회 행사(the community event)에서 경찰(the police service)을 대표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코지마(Kojima)는 그날 저녁 이른 시각에 다과회(the tea ceremony) 도중 경찰서장(the police chief)이 무대에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남자가 스미스 경찰서장(Chief Smyth)에게 물을 퍼부었을 때 드럼 연주가들(the drummers)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코지마(Kojima)는 그 사건이 그보다 훨씬 더 심각할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그 정도의 시간 안에 그가 실제로 물주전자(the pitcher of water)를 동시에, 최소한으로 때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그 남자가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 남자는 그와 같은 일을 할 수 있었을 충분한 시간을 가졌을 것이라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코지마(Kojima)는 스미스 경찰서장(Chief Smyth)은 그 사건으로 눈에 보이게 기분 나쁘거나(visibly upset) 화(angry)가 난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일본 민속관(the Japanese Pavilion)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너무 끔찍하다(feel so awful)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22세의 한 남자가 경찰관(a peace officer.)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그 남자는 약속을 하고(on an undertaking)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상황은 그 남자가 법정에 서기 전에 있으며 현재로서는 더 이상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