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는 일주일 전보다 더 많은 COVID-19 환자들이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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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매니토바 주정부의 최근 감시 보고서(the latest surveillance)에 따르면, 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들(COVID-19 cases)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한 주간 연구실 확진자들(lab-confirmed cases)이 347명으로 전주의 257명에 비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평균적으로(on average), 298명의 사람들이 매일 검사를 받았는데, 이것은 전주의 278명에서 증가한 것입니다.
또한 이 수치들은 주간 양성 판정률(the weekly positivity rate)을 20.8%로 끌어올렸습니다.
8월 3일까지 수집된 위니펙의 폐수 데이터(wastewater data)도 6월 말 이후 증가된 수준으로 코로나바이러스 활동(COVID activity)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심각한 결과(severe outcomes)를 보면, 57명의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병원에 입원했고, 그중 12명은 중환자실(the ICU)에 있었습니다.
또한 매니토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과 관련된 또 다른 6명의 사망자들을 추가했습니다.
8월 6일 현재 5세 이상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 중 83.1%가 완전 백신을 접종했고(be fully vaccinated, 2번 백신 접종 완료), 18세 이상 55.6%가 최소 1회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