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매니토바주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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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남부지방은 월요일에 강한 바람(strong winds)과 폭우(heavy rain)를 동반한 심한 뇌우(severe thunderstorms)를 만났습니다.
이러한 기상 현상(these weather events)은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이 화요일 오전 현재 모두 해제된 주(州)의 일부 지역들에 토네이도 및 뇌우 경보(tornado and thunderstorm warnings)를 발령한 후 발생했습니다.
그 기상청(the weather agency)은 현재 96.6mm의 비가 내린 비비안(Vivian)과 90.3mm의 비가 내린 위니펙 시의 더 폭스(the Forks)를 포함한 일부 지역사회들에 이러한 폭풍우(storms) 동안 거의 100mm의 비가 내렸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많은 강수량(heavy precipitation)을 기록한 지역은 83.3mm의 보세쥬(Beausejour), 68.3mm의 엘리(Eli)와 58.8mm의 위니펙 공항 지역(the Winnipeg airport area) 등이 있습니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마찬드(Marchand)에 56.9mm의 비가 내렸고,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의 농업 기지(agricultural station)에는 56.7mm의 비가 내렸으며, 조다(Zhoda)는 53.9mm의 비가 내렸습니다. 그 기상청은 조다(Zhoda)에는 시속 89km에 달하는 가장 강한 돌풍(the highest wind gusts)도 출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화요일 오전 4시 20분 현재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지난 12시간 동안 우박(hail)이나 토네이도(tornados)에 대한 신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8월 15일에 매니토바주 포티지 라 프레리(Portage la Prairie) 인근에서 찍은 폭풍 구름(storm clouds)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2022년 8월 15일에 매니토바주 위니펙(Winnipeg)에서 찍은 폭풍 구름(storm clouds)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