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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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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는 9월말까지 코로나19 백신 국경 정책을 철회하고, ArrivalCan App은 선택 사항이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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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the federal government)는 9월 말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국경 요구 사항(COVID-19 vaccine border requirements)을 철회할 계획이며, ArrivalCan 신청(the ArriveCan application)은 선택사항이 될 것이라고 CTV 뉴스에 확인된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연빙 정부는 이달 말까지 이 정책(this policy)을 변경할 것으로 예상되며, 소식통(the sources)은 자유당(the Liberals)이 여행자들을 위한 아직 처리되지 않은 무작위 COVID-19 검사(the outstanding random COVID-19 testing)도 종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월에, 정부는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캐나다인들(unvaccinated Canadians)이 국내 또는 국제 지역들(domestic or international locations)로 향하는 비행기와 기차에 탑승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시작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국제 목적지(international destinations)에서 재입국할 때 현재의 검사 및 검역 요구 사항(the current testing and quarantine requirements)을 따라야 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경 규칙(COVID-19 border rules)에 대한 마지막 업데이트에서 캐나다로 오는 외국인들(foreign nationals)은 여전히 입국하기 위해 예방 접종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달 말에 어떤 예방접종 관련 규정(vaccination-related rules)이 바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며, 며칠 후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항공업계(the aviation industry) 일각과 야당 의원들(opposition MPs)이 정부가 아직 처리되지 않은 무작위 COVID-19 검사(the outstanding random COVID-19 testing)를 폐기하고, 'ArrivalCan 앱(the ArriveCan app)'을 완전히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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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일부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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