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에서 살인 사건 발생 기록 깨기(record-breaking homicide)에 가까워진 2022년

작성일 2022.10.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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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는 폭력으로 가득 찬 주말(a violence-filled weekend)을 보낸 후 살인 사건이 발생한 또 다른 기록적인 해(to another record-breaking year)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현재, 41명의 위니펙 시민들이 올해 이 도시에서 강력 범죄(violent crime)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전 기록은 2019년에 세워진 44건의 살인사건입니다.

위니펙 경찰은 발모럴 스트리트(Balmoral Street)에서 금요일 아침에 16세 소년의 사망과 일요일 아침에 컴벌랜드 애비뉴(Cumberland Avenue)와 셔브룩 스트리트(Sherbrook Street) 근처에서 무반응으로 발견된 27세 남성의 사망을 포함하여 최근 며칠 동안 3건의 추가 살인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월요일에 경찰은 지난 8월 말 병원에서 심각한 화상(serious burns)으로 사망한 41세 여성의 세부 정보(details)를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죽음은 살인사건으로(as a homicide) 조사되고 있습니다(being investigated).

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의 제이 머레이(Jay Murray) 순경은 41명의 가족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슬픔에 빠져 있다고 말합니다. 또 그는 자주 숫자에 초점을 맞춘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 숫자 뒤에는 많은 고통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월요일 아침 기자회견에서(a news conference) 기자들(reporters)에게 말했습니다.

주수상 헤더 스테판슨(Heather Stefanson)도 이 도시의 폭력사태(the violence)를 인정하며 지역사회의 안전(community safety)이 여전히 최우선 과제(a top priority)라고 말했습니다. 스테판슨(Stefanson)은 월요일 기자회견(a press conference)에서 이는 정상적이지 않으며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함을 느끼길 바라며 그것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레이(Murray) 순경은 높은 수준의 폭력 범죄(the high levels of violent crime)는 경찰 재원에 상당한 부담(a significant strain)을 주고 있다고 덧붙이며, 이전에 본 적이 없는 폭력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살인 사건 수(the homicide number)는 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에 확실히 영향을 미치고, 살인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자원(an incredible number of resources)을 필요로 합니다.

법무장관(Justice Minister) 켈빈 거즌(Kelvin Goertzen)은 주 당국이 범죄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지만,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월요일 지방 기자 회견(provincial news conference)에서 질문을 받았을 때, 장관(the minister)은 경찰관 증원 여부(adding more police officers )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다.

거즌(Goertzen) 장관은 분명히 피해자(a victim)가 있을 때마다 걱정하고 있으며, 이는 사람들이 추측할(speculate) 수 있는 다양한 이유로 캐나다와 북미 전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전체적인 숫자와 큰 숫자에 관한 것이 아니라 영향을 받은 개인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