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는 연례 독감 예방접종 캠페인(annual flu shot campaig)을 실시해

작성일 2022.10.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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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가능한 한 빨리 독감 백신(a flu vaccine)을 접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고 월요일에 주정부 보건 및 고위 장관들(the province’s health and seniors ministers)이 발표했습니다.

주정부는 올해 독감예방접종 대상자를 대상으로 연례 독감 예방접종 캠페인(annual flu shot campaig)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에 사립 요양원들(personal care homes) 및 오지 북부지역 주민들(remote northern communities)에게만 제공되던 고선량 인플루엔자 백신(the high-dose influenza vaccine)을 접종할 수 있는 65세 이상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대상 자격(eligibility)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일반 독감 백신(the regular flu vaccine)은 생후 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인들 및 장기요양원 장관(seniors and long-term care minister)인 스콧 존스턴(Scott Johnston)은 고선량 인플루엔자 백신(the high-dose influenza vaccine)에 대한 자격을 확대하는 것(expanding eligibility)은 매니토바주에 사는 65세 이상의 사람들이 앞으로 몇 달 동안 건강하고 활동적으로 지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은 매니토바주의 계절 독감 캠페인(Manitoba’s seasonal flu campaign)의 중요한 개선(an important improvement)이고, 가을은 건강에 전념하기 좋은 시기(a great time to commit to wellness)이고 바이러스가 없는 건강한 겨울(a healthy, virus-free winter)이기 때문에, 그는 모든 매니토바주 노인들이 가능한 한 빨리 백신 예약(a vaccine appointment)을 하도록 권장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지난해 매니토바주 인구(Manitoba’s population)의 30%에 불과한 40만 회분 이상의 백신(more than 400,000 doses of vaccine)이 접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의 최고 보건 책임자(chief provincial public health officer)인 브렌트 루신 박사(Dr. Brent Roussin)는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백신 외에도 손을 씻고, 기침을 옷소매로 가리고, 아플 때 집에 머물면서 더 많은 보호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간단한 조치들(these simple steps)은 우리 모두를 더 건강하게 유지하고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의료 관리 시스템(our health-care system)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독감이나 폐렴구균 백신(a flu or pneumococcal vaccine)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a COVID-19 vaccine)을 동시에 맞는 것이 안전하다고 지적합니다.

다만, 국가예방접종자문위원회(the 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는 생후 6개월~4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a COVID-19 vaccine)과 다른 백신의 14일 간격을 두고 접종할 것을 사전 권고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a COVID-19 vaccine)을 맞기 전에, 이 연령대의 아이들의 부모나 보호자들은 그들의 아이가 예정되었거나 이미 독감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 의료인(a health-care provider)과 이야기해야 합니다.

독감 백신(the flu vaccine)을 접종할 수 있는 장소를 찾으려면 온라인 백신 검색기(the online vaccine finder)를 이용하거나 1-844-626-8222(1-844-MAN-VACC)로 전화하면 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oeg)

이상 Global News Winnipeg과 CTV News Winnipoeg에서 인용 요약함.

(갈무리된 사진: 출처 - 매니토바 주정부의 온라인 백신 검색기(the online vaccine finder) 샘플)

< 알립니다. >

현재 독감 백신은 매니토바주에서 진료소, 약국 등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3일부터 매니토바주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다는 새소식은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의 홈페이지에서 인용한 것으로, 위니펙 지역 의료공사(WRHA)에서 독감백신 접종 캠페인의 하나로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장소들의 운영 시작 날짜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