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RCMP는 지난 주말에 3번의 개별 사망 교통사고들 후에 5명이 사망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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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지난 주말에 매니토바주에서 3차례의 교통사고로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쇼얼 레이크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Shoal Lake RCMP)은 매니토바주 남서부 지방(southwestern Manitoba)에 있는 옐로우헤드 지자체(the RM of Yellowhead)에서 발생한 한 세미 트럭 교통사고(a semi-truck collision)에 출동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트레일러를 끌고 가던 세미 트럭 한 대(a semi-truck with trailers)가 서쪽 139번 도로(Road 139 West)에서 북쪽으로 이동하다가 횡단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 때 42번 고속도로(Highway 42)를 횡단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월요일 뉴스 발표에 따르면, 그 첫 번째 세미 트럭(the first semi-truck)은 고속도로에서 서쪽으로 가던 두 번째 세미 트럭(a second semi-truck)과 충돌했습니다.
첫 번째 트럭의 운전자인 61세 남자는 경상(minor injuries)을 입었습니다.
두 번째 세미 트럭(the second semi-truck)의 운전자이자 혼자 탑승한 쇼얼 레이크(Shoal Lake) 출신의 55세 남자는 사고 현장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 남자는 교통사고 당시 안전벨트(seatbelts)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말했습니다.
이후 금요일 오후 10시경, 스테인벡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Steinbach RCMP)은 위니펙 남동쪽(southeast of Winnipeg)에 있는 세인트 앤 지자체(the RM of Ste. Anne)에서 발생한 차량 두 대가 관계된 교통사고에 대응했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에 따르면, 12번 고속도로(Highway 12)에서 승용차가 남쪽으로 주행하던 중 투 마일 로드(Two Mile Road)에서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SUV와 충돌했습니다.
틴들(Tyndall) 출신의 19세 남자 운전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non-life threatening injuries)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그 SUV의 운전자와 앞 좌석 승객(front passenger)인 세인트 앤 지자체(the RM of Ste. Anne) 출신의 71세 남자와 69세 여자 모두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뒷좌석 승객(the rear passenger,)인 서스캐처원(Saskatchewan) 출신의 47세 여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보세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Beausejour RCMP)은 일요일 아침에 스프링필드 지자체(the RM of Springfield)에 있는 아놀라(Anola)에서 동쪽으로 3km 떨어진 15번 고속도로(Highway 15)에서 발생한 세 번째 교통사고에 대응했습니다.
그 고속도로에서 동쪽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는 서쪽으로 가던 SUV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하노버 지자체(the RM of Hanover) 출신의 45세 남자 운전자와 스테인벡(Steinbach) 출신의 49세 남자 동승자는 모두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에 따르면, 차에 타고 있던 또 다른 성인 승객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이들 3명이 교통사고 당시 안전벨트(seatbelts)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이자 단독 탑승자(sole occupant)인 성인 남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은 세 가지 교통사고들 모두를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Winnipeg)
이상 CBC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