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건강한 아기가 호흡기 바이러스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후 부모들에게 경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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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의사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이하 RSV),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독감(flu)이 돌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전에 밟지 않았던 영역을 걷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로 위니펙 중환자실(intensive care unit, 이하 ICU)에 갓난아기(toddler)를 입원시킨 한 엄마는 올가을 들어 수많은 바이러스가 나돌고 있어 부모들에게 경계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로렌 켈리(Lauren Kelly)는 거의 두 살 된 딸이 10월 이전에 건강했다고 말했습니다.
켈리(Kelly)는 이달 초 아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걸렸고 실제로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지난 금요일 그녀의 딸을 의료 과학 센터(Health Sciences Centre)에 데려갔고, 그 아기는 천식(asthma) 약물 치료 과정으로 그녀의 호흡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자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진단을 받고 소아(pediatric) 중환자실(ICU)에 입원했습니다.
켈리(Kelly)는 일반적인 감기로 응급실에 데려갈 것으로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의 증상은 기침(coughing), 콧물(runny nose), 발열(fever), 식욕부진(loss of appetite) 등 감기나 독감과 유사하지만, 아이의 호흡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켈리(Kelly)는 그녀의 딸이 24일 중환자실에서 퇴원해 숨쉬기가 훨씬 나아졌지만 그 경험은 끔찍했다며, 어떤 부모도 바라지 않을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켈리(Kelly)는 딸이 다른 감염(infections)으로 인한 심각한 결과에 더 취약해졌기 때문에 다시 어린이집(daycare)에 데려가는 것이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그리고 다른 바이러스들이 돌고 있다는 것을 알고 다른 부모들이 조심하기를 바랬습니다.
켈리(Kelly)는 부모들은 이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고 위험 요인(risk factors)이 없더라도 아이들에게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그래서 부모님들이 더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목요일에 의료 과학 센터(Health Sciences Centre)의 책임자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를 포함한 호흡기 문제(respiratory issues)로 병원에 입원하는 아이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쉐어드 헬스(Manitoba Shared Health)의 대변인은 금요일의 이메일을 통해 7월 이후 어린이 병원에서 46건의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관련 입원(hospitalizations)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 매니토바에서 심각한 소아 호흡기 바이러스(childhood respiratory virus) 사례 급증
한 대변인은 지난 10월 현재까지 11건의 RSV 관련 입원이 있었으며 이 중 2건은 소아중환자실(the pediatric intensive care unit)에 입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에 의해 야기되는 급성 기관지염(acute bronchiolitis)으로 7월부터 188명의 아이들이 어린이 병원에 왔습니다. 지난 10월 현재까지 이 중 36건이 발생했는데, 이 중 11건은 아이들이 병원에 입원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소아병원(Children's Hospital) 소아응급의료과장(head of pediatric emergency medicine)인 엘리사베트 도일 박사(Dr. Elisabete Doyle)는 직원들이 보통 11월까지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환자가 그렇게 급증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는 7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도일(Doyle)은 이 바이러스가 생후 3개월 미만의 아기, 미숙아(premature infants) 또는 기저질환(underlying conditions)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심각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아이든 숨이 막히는 기침(a choking cough)과 같은 심각한 증상(serious symptoms)을 겪고 있거나, 매우 피곤하거나 호흡이 곤란하다면, 병원으로 옮겨져야 한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대유행, 감기 및 독감 시즌, 그리고 많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사례들이 계속되는 가운데, 도일(Doyle)은 병원 직원들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어느 정도, 이전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던 영역을 걷고 있고, 약간 미지의 부분이고, 이 모든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흡기 바이러스 측면에서 완벽한 폭풍(the perfect storm)으로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병원은 부모가 아이가 아플 때 어디로 데려가야 하는지,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충분한 공간과 직원이 있는지 확인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 채용은 매니토바에서 지속적인 도전(challenge)이기 때문에, 도일(Doyle)은 부모들에게 부모가 할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그녀는 이러한 것들에 확실히 통제할 공동의 책임(a shared responsibility)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부모들이 집에서 자신의 영아들(their own infants)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노출을 최소화하며 예방접종을 받는 등의 측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을수록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로렌 켈리(Lauren Kelly)는 거의 두 살 된 딸이 중환자실에서 보낸 4일을 포함하여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로 병원에서 8일을 보냈다고 말합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켈리(Lauren Kelly)의 딸은 지난 주 Winnipeg's Children's Hospital의 소아 중환자실에서 심각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와 싸우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금 병동에 있고 나아지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켈리(Lauren Kelly)의 남편은 어린이 병원에서 딸을 안고 있습니다. 아기는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에 걸렸다고 그녀의 어머니는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