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한 위니펙 여성이 살인 피해자 가족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해

작성일 2022.11.0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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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0년 전에 아들이 살해된 위니펙의 한 여성은 올해 살인 희생자들(homicide victims)의 가족들이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를 원합니다.

올해가 두 달 남은 위니펙은 올해 44명이 강력범죄(violent crime)로 목숨을 잃는 등 끔찍한 살인 전과와 동률을 이루고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 제이 머레이 순경(Const. Jay Murray)은 그것은 단지 숫자가 아니라 누군가를 빼앗긴 44가구라고 이번 주 초에 기자들(reporters )에게 말했습니다.

카렌 위브(Karen Wiebe)가 20년 가까이 알고 지낸 비통함입니다. 위브(Wiebe)의 아들 TJ는 2003년 1월 5일 20세의 나이로 잔인하게 살해되었습니다. TJ는 구타를 당하고, 주사를 맞고, 목이 졸리고, 칼에 찔려 세인트 아돌프(St. Adolphe)와 세인트 아가쓰(St. Agathe) 사이의 눈 덮인 도랑에 버려졌습니다.

위브(Wiebe)는 글로벌 뉴스(Global News)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44명의 가족이 희망과 꿈을 갖고 가족의 일원이었던 누군가 없이 살고 있으며, 모두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위브(Wiebe)는 현재 매니토바 피해자 지원 기구(the Manitoba Organization for Victim Assistance)의 이사(the executive director)로 있으며, 이 기구는 살인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감정적인 지원(emotional support)을 제공하고 그들이 슬픔의 시간 동안 형사 사법 시스템(criminal justice system)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사망한 후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찾는 동안 아들의 죽음이 인생관(outlook on life)부터 건강, TV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며 그녀의 인생을 영원히 바꿨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또한 여전히 아들의 살인범 중 한 명에 대한 가석방 청문회(parole hearings)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위브(Wiebe)는 그것은 범죄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정말 평생의 헌신(a lifelong commitment)이고, 평생의 헌신을 받지 못하는 유일한 사람은 당연히 피해자이며, 왜냐하면 그들의 생명은 사라졌기 때문이고 그것은 물론 가족에게 열 배, 백 배, 천 배 더 나빠지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위브(Wiebe)는 폭력 범죄(violent crime)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을 돕는 것을 인생의 사명(life’s mission)으로 삼았습니다.

그녀가 다른 사람들에게 의미 없는 것들을 가지고 사는 것은 끔찍하며, 그들은 꿈 속에 있고, 매일 생각 속에 있으며, 그것이 어떤 것인지 진정으로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들은 그들과 같이 그것을 겪으며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올해 폭력 범죄(violent crime)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며, 매니토바 피해자 지원 기구(the Manitoba Organization for Victim Assistance)에 연락을 취할 것을 촉구합니다.

매니토바 피해자 지원 기구(the Manitoba Organization for Victim Assistance)는 당신을 위해 여기 있고, 이것을 겪었고, 당신이 겪고 있는 일의 대부분을 알고 있으며, 당신을 지지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