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은 겨울의 첫 번째 폭풍을 맞았지만, 기상학자는 훨씬 더 나쁠 수 있다고 말해

작성일 2022.11.0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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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주민들(Winnipeggers)은 월요일 아침에 겨울의 첫 번째 폭풍(first blast of winter)에서 깨어났지만, 캐나다 환경청의 한 기상학자(an Environment Canada meteorologist)에 따르면, 항상 더 나쁠 수 있고(be worse), 우리는 서스캐처원주(Saskatchewan)에 있을 수 있습니다.

섀넌 무디(Shannon Moody)는 680 CJOB의 '더 스타트(The Start)'와의 인터뷰에서, 서쪽에 있는 우리 이웃들이 최근 며칠 동안 상당히 더 많은 눈을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무디(Moody)는 그것은 단지 하나의 기상 시스템이었고, 각각의 시스템에서 이웃 주(州)들은 약 10~15cm의 눈을 얻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사이에 녹는 일(some melting)이 있었지만, 그들에게는 심한 바람(gross winds)과 눈보라(blowing snow)뿐인 꽤 많은 일(quite a bit)이 있었고, 그래서 매니토바주에 있는 우리는 스스로를 행운아로 여길 수 있다(count ourselves lucky)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중부 및 북부지방(Central and northern Manitoba)에서도 도시보다 눈이 더 많이 내렸지만 월요일에 매니토바주 어디에서나 운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무디(Moody)는 눈보라(the flurries)와 바람(the winds)으로 인해 가시거리(visibilities)가 줄어들고 눈이 날리는 것을 실제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온이 섭씨 0도에서 영하 바로 아래까지 맴돌고 있기 때문에, 고속도로가 정말 미끄러워졌고, 눈이 내렸고, 녹고, 그러고 나서 얼어붙었다고 말했습니다.

좋은 소식(the good news)은 11월 초 기준으로 위니펙의 남은 주 동안 상황은 그리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는 우리의 운(our luck)은 언젠가 고갈될 것(run out)이지만, 앞으로 2, 3일 동안 구름이 끼고 여기저기에서 산발적인 눈보라(some scattered flurries)가 일어날 것 같고, 온도는 보통 수준일 것이고, 낮 최고 기온도 비교적 온화하겠다(be relatively mild)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