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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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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저기압(Colorado Low)이 첫 폭설을 퍼붓자 위니펙 시민들이 밖으로 쏟아져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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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남부 지방의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이번 겨울의 첫 폭풍(first storm)을 몰고 온 콜로라도 저기압(Colorado Low)의 여파(the aftermath)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니토바주의 수도인 위니펙에서, 그것은 학교를 쉬는 날(the day off from school)이었던 아이들에게 좋은 소식(great news)이었고 좋은 타이밍(great timing)이었습니다.

남편과 7살, 9살 된 아들들과 같이 온 헤더 호록스(Heather Horrocks)는 금요일에 글로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그들이 일어났을 때 첫눈을 보았고, 그들은 눈썰매를 타러 가자(go tobogganing)고 생각했기 때문에 '좋아, 가자(OK, let’s go.)'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은 금요일 아침에 현충일 추도식(some Remembrance Day services)를 보고 그것이 끝나면 나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이 겨울을 좋아하는 첼시 바멘딘(Chelsea Bamendine’s)과 같은 가족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인 웰링턴 파크 언덕 정상(the top of Wellington Park hill)에서 웃음(laughter)과 비명(shrieks)이 울려 퍼졌습니다.

바멘딘(Bamendine)은 이웃의 아이들 중 한 명을 관찰하며 "그녀는 눈썰매 타기를 좋아한다'며 그녀는 웃으며 덧붙였습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강풍(strong winds)과 눈이 겹쳐 밤새 고속도로 여러 곳이 폐쇄되면서 일부 도로들은 위험해졌습니다.

캐나다 자동차 협회 매니토바 지부(CAA Manitoba)의 한 대변인은 글로벌 뉴스(Global News)와의 인터뷰에서 밤새 서비스 요청(calls for service)이 소폭 증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2022년 11월 11일 정오 현재 36건의 실시간 통화(active live calls)를 포함하여 총 81건의 구조(rescues)를 완료했고, 일상적인 구조 요청은 약 50건이라고 말했습니다.

Weatherlogics의 스콧 켈러(Scott Kehler)는 폭설량(snowfall amounts)은 이 도시 전체에 걸쳐 다양했지만 그 폭풍은 위니펙 상공에 약 14cm를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사의 사장 겸 수석 과학자(president and chief scientist)인 켈러(Kehler)는 이 도시에서 매니토바주 남동부 지역 같은, 더 남쪽으로 가면 일부 지역에서는 25cm에 달하는 적설량이 나왔지만, 김리(Gimli)와 같은 곳에서 이 도시의 북쪽으로 가면 거의 눈이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조카들과 함께 포트루즈 집(Fort Rouge home) 밖에서 눈을 치우고 있는(shovelling) 띠오필 튜이신자이즈(Theophile Tuyisingize)에게는 위니펙의 첫눈(Winnipeg’s first snowfall)은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고 말했습니다.


튜이신자이즈(Tuyisingize)는 오늘 아침 눈을 치울 준비가 안 돼 있어 눈을 떴을 때 밖을 내다봤을 때 깜짝 놀랐다며 밖이 온통 하얗고 밖에 나와 청소를 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길 건너 이웃인 미리암 바라(Myriam Bara)도 집 앞에서 눈을 치우느라 바빴습니다.

바라(Bara)는 16개월 된 딸이 있는데, 그녀는 오늘 아침에 매우 흥분했으므로, 그녀는 오늘 오후에 나와서 놀 수 있도록 눈을 청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그들과 같은 주거지역들(residential area)은 아직 제설작업이 끝나지 않았지만, 금요일 오후 늦게 시 웹사이트는 주요 노선들(a majority of major routes)의 대부분 도로들에서 제설작업이 끝났고, 비지역 버스 노선들(non-regional bus routes), 수집 도로들(collector streets), 주거 지역들(residential neighbourhoods) 순으로 제설작업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예보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켈러(Kehler)는 눈이 이곳에 머물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우리가 또 다른 폭풍우(another storm)를 만난다면, 우리는 꽤 오랫동안 정말로 그 잔디(grass)를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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