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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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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 최고 100개 도시들 순위에 캐나다 5개 도시들이 포함돼: 토론토(Toronto), 몬트리올(Montreal), 캘거리(Calgary), 밴쿠버(Vancouver), 오타와(Ottawa)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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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발표된 2023년 세계 최고의 도시들(2023 World’s Best Cities) 순위에 따르면, 5개의 캐나다 도시들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도시들 중 하나입니다.

B.C.주 소재 마케팅 컨설팅 회사(a marketing consultancy)인 반향 컨설팅(Resonance Consultancy) 사의 '2023년 세계 최고의 도시들(2023 World’s Best Cities)'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 100만 명 이상으로 제한된 최고의 도시들 목록은 토론토(Toronto), 몬트리올(Montreal), 캘거리(Calgary), 밴쿠버(Vancouver), 오타와(Ottawa)를 100위 안에 포함시켰습니다.


그 목록(the list) 뒤에 있는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고용(employment), 투자(investment), 관광(tourism)  유치와 긍정적인 상관관계(positive correlations)를 보여온 광범위한 요인(a wide range of factors)을 분석하여 순위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반향 컨설팅(Resonance Consultancy)이 토론토(Toronto)를 캐나다 최고의 도시, 세계 24위로 꼽은 데는 다양성(diversity)과 교육(education), 주요 기업들의 높은 본사들 수(a high number of head offices of major companies)가 이유였습니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Toronto Metropolitan University)의 테드 로저스 호스피탤리티 및 관광 경영 대학(the Ted Rogers School of Hospitality and Tourism Management)의 교수이자 임시 이사인 웨인 스미스(Wayne Smith)는 CTV 뉴스 토론토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토론토에서 하루 만에 세계를 방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세계에는 도시의 다양성(the diversity of the city)에 근접한 다른 장소들이 많지 않고, 토론토에서는 만약 아프가니스탄 음식(Afghan food)을 원하시면 찾으실 수 있고, 어떤 수단 음식(some Sudanese food)을 먹고 싶다면,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소득평등(income equality)과 문화(culture), '아이콘적인 맥길 대학(iconic McGill University)'과 기술 전문성(tech expertise)이 외국인 투자(foreign investment)를 유치한 캐나다 제2의 도시 몬트리올(Montreal)이 56위에 올랐습니다.

캘거리(Calgary)는 젊은 인구(younger population), 교육 접근성(education accessibility), 소득 평등(income equality) 및 삶의 질(quality of life)에 대한 점수를 받아 65위를 차지했습니다.


메트로 밴쿠버(Metro Vancouver)는 그 목록에서 69위를 차지했습니다. 밴쿠버(Vancouver)가 100위 안에 든 이유는 소득 평등(income equality), 글로벌 랭킹 대학(a global ranking university), 안전(), 그리고 이 지역의 독특한 지형() 때문이었습니다.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Ottawa)가 교육(education), 낮은 생활비(low cost of living), 일자리 확보(job availability)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유일한 캐나다 도시였습니다.

 

오타와 관광(Ottawa Tourism)의 여행지 개발 담당 부사장(some key elements)인 캐서린 캘러리(some key elements)는 CTV 뉴스 오타와(Ottawa)와의 인터뷰에서, 오타와(Ottawa)는 세계의 다른 도시들과 그들을 차별화하는 몇 가지 핵심 요소들(some key elements)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받았고, 그들의 가장 소중한 자산(most valuable asset)은 사람들(people)이라고 말했습니다.

상위 100위 안에 든 도시들에 따르면, 어떤 도시가 순위 안에 들어갔는지, 어떤 순서로 순위 안을 통과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24개의 요인이 고려되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에 의해 결정된 점수로 볼 때, 어떤 캐나다 도시들도 상위 10위 안에 들 수 없었고, 다른 도시들도 상위 100위 안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100만 인구 기준은 대부분의 다른 도시들이 자격을 얻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보고서는 키이우(Kyiv)를 2023년 세계 최고의 명예 도시(the 2023 honorary best city of the world)로 선정했으며, 우크라이나 수도(the Ukrainian capital)를 매일의 비극에 직면한(in the face of daily tragedy) "용기와 회복력의 부족(a beacon of courage and resilience)"이라고 묘사했습니다.

런던(London)은 관광객과 투자자들에게 인기(popularity with tourists and investors)가 있고, 사치스러운 부동산의 보급(prevalence of luxury properties), 높은 인지도의 주민들(high-profile residents)과 경제 발전(economic development) 덕분에 첫 공식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런던(London) 다음으로 파리(Paris), 뉴욕(New York), 도쿄(Tokyo), 두바이(Dubai), 바르셀로나(Barcelona), 로마(Rome), 마드리드(Madrid), 싱가포르(Singapore), 암스테르담(Amsterdam)이 올해의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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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a drone)을 사용하여 찍은 이 사진에서, 2022년 9월 7일 수요일에 해가 지면서 알렉산드라 다리(the Alexandra Bridge) 너머로 연방의회 건물(the Parliament buildings)과 오타와 스카이라인(Ottawa skyline)이 보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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