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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위니펙 시민이 캐나다 자선단체에 역대 최대로 기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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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지역 사업가가 캐나다 자선단체(a Canadian charity)에 역대 최대 가장 큰 개인 선물인 약 5억 달러($500 million) 상당의 가치가 있는 위니펙 재단에 기부한 후 조용한 자선가(a quiet philanthropist)로 환영받고 있습니다.


이 선물은 애플턴 홀딩스(Appleton Holdings)의 전 소유주이자 사장이었던 고 미리암 버건(the late Miriam Bergen)으로부터 왔습니다.

이 선물에는 약 5억 달러 상당의 애플턴 주식(Appleton’s shares) 100%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버건의 유언(Bergen’s will)에 따라 위니펙 재단(Winnipeg Foundation)에 맡겨졌습니다.

애플턴 홀딩스(Appleton Holdings)는 버건(Bergen)의 돌아가신 부모인 마틴(Martin)과 루스(Ruth)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에디슨 프로퍼티즈(Edison Properties)를 통해 위니펙에 주거용 건물과 상업용 건물을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많은 건물이 노스 킬도난(North Kildonan)에 있습니다.

위니펙 재단(Winnipeg Foundation)에 따르면, 사업은 기존 경영구조(the existing management structure)와 독립된 이사회로 계속 운영되고 애플턴 홀딩스(Appleton Holdings)가 보유한 부동산은 위니펙 재단(Winnipeg Foundation)의 업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재단의 CEO 스카이 브리지스(Foundation CEO Sky Bridges)는 버건(Bergen)의 선물이 위니펙 시민들에게 깊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재단이 그 선물을 나머지 자산에 통합하는 데는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궁극적으로, 그것은 지역 사회를 지원하는 것(supporting the community)으로 돌아갈 것이지만, 이것을 조금 다르게 만드는 부분, 선구적인 것은 그것이 한 회사의 100% 소유권(100 per cent ownership of a company)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조금 새로운 것이지만, 자선단체들(charities)이 회사를 감독하거나 소유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니나, 그들의 경우에는 처음이기 때문에 이를 잘 설정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입니다.


자선 사업(philanthropy)이라는 위니펙 가족의 유산(family's legacy)으로 이어지는 선물

그녀가 죽기 전에, 버건(Bergen)은 기부자로서 그리고 개인적인 기부를 통해 많은 단체들을 지원하는 자선적인 지도자였습니다.

미리암(Miriam)의 사촌인 도리스 기츠(Doris Gietz)는 미리암의 관대함(Miriam’s generosity)에 압도당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항상 미리암(Miriam)과 미리암(Miriam)의 부모님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역사회(the community)에 보답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 자신은 그들이 위니펙에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기츠(Gietz)는 미리암(Miriam)의 부모가 2차 세계대전 당시 후원을 통해 캐나다로 건너와 결국 애플턴 홀딩스(Appleton Holdings)를 창업한 유럽 출신 이민자(immigrants from Europe)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자선사업(philanthropy)이 가족에게 항상 중요하다며, 그녀의 이모와 삼촌이 사업적으로 그렇게 성공하지 못했을 때에도 그들이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그 시점에서 역시 베풀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시의 가장 결정적인 요구(the most critical needs)를 해결하기 위한 기부

브리지스(Bridges)는 이 선물의 수익금이 이 도시의 가장 결정적인 요구(the most critical needs)를 해결하기 위해 재단의 지역사회 기금(the foundation’s community fund)에 쓰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단체는 돈이 어디로 갈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 계획(a strategic plan)과 함께 이러한 필요가 무엇인지를 조사하는 연구 보고서(a research report)를 내년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재단은 사람들이 기부를 하고 관대하게 행동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헌정한 나눔의 화요일(Giving Tuesday: 미국의 추수감사절 후 화요일)에 그 기부(the donation)를 발표했습니다.

브리지스(Bridges)는 그것이 중요한 알림 역할을(as an important reminder)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종종 아마도 세상에는 사랑이 많지 않다고(not much love) 느껴지는 시기가 오지만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랑(a lot of love)이 있다는 것을 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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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물은 애플턴 홀딩스(Appleton Holdings)의 전 소유주이자 사장인 고 미리암 버건(the late Miriam Bergen)의 유언으로 기부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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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재단(Winnipeg Foundation)은 나눔의 화요일Giving Tuesday)에 가진 기자 회견에서 위니펙 시민이자 오랜 자선가인 고 미리암 버건(the late Miriam Bergen)에게서 캐나다 자선 단체에 개인이 기부한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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