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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도서관에서 한 명의 남자가 흉기에 찔려 사망하고 세 명의 청소년들이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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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밀레니엄 도서관(Millennium Library, 혹은 새천년 도서관)에서 흉기에 찔려 남자 1명이 숨지고 3명의 청소년들이 체포됐습니다.

일요일 오후 4시 40분경 위니펙 시내 도날드 스트리트(Donald Street)에 위치한 도서관에서 발생한 칼부림(a stabbing) 사건에 대해 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이 대응했습니다. 경찰은 그 칼부림(the stabbing)이 그 도서관 안에서 발생했는지 밖에서 발생했는지 확인해주지 않았습니다.

경찰관들이 그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칼부림의 희생자(the victim of a stabbing)였던 한 남자를 발견했고, 그는 위독한 상태로(in critical condition) 병원으로 옮겨졌고, 그곳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세 명의 남자 청소년들이 체포되었지만, 경찰은 그들에게 공식적으로 어떤 혐의가 있는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위니펙시 도서관 직원들을 대표하는 노조(the union)는 수년간 지속적인 문제(an ongoing issue)였다며 직원들의 안전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CUPE 500의 대표인 고드 델브릿지(Gord Delbridge)는 사망 칼부림(the deadly stabbing)이 발생하기 며칠 전에 도서관에서의 더 안전한 근무 조건을 요구하는 편지를 위니펙 시에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델브릿지(Delbridge)는 직원들이 직장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고, 어느 누구도 직장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낄 필요가 없으며, 도서관은 시 직원들이 그들 회원들에게 안전한 장소가 되어야 하고, 그것은 위니펙 시민들에게 안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도서관 고객(library patron)인 로만(Roman)은 밀레니엄 도서관(the Millennium Library)을 전국의 가족들과 연결하기 위해 매일 이용한다며, 그들은 도서관에서 폭력(violence)을 보지는 않지만 위니펙 전역에 걸쳐 폭력을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런 일은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고, 그는 그것이 무슨 일로 오고 있고 지금 이 도시를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는 CTV 뉴스에 보낸 성명에서, 도서관이 12월 19일 월요일 전에는 개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것은 모든 직원들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다음 단계들을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이메일을 통해, 지난 몇 년간 위니펙 공공도서관(Winnipeg Public Library)은 안전하고 환영하며 포용적인 도심 도서관(a safe, welcoming, and inclusive downtown library)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역사회 단체들과 광범위한 협의(extensive consultations)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무라이(David Murai)는 공부하기 위해 도서관을 사용하고 종종 보안(security)을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안(security)이 도입됐을 때도 그랬고 지금도 좋았다며 이런 사건이 발생하는 것을 듣는 것은 슬프지만 정말 좋은 도서관이라고 말했습니다.

2019년 2월, 강화된 보안 심사 절차(a beefed-up security screening process)가 시행되었습니다. 그것이 잠재 고객들(would-be patrons)에게 장벽(a barrier)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옹호자들(advocates)의 반대에 직면한 후, 그 과정은 2020년 여름에 끝났습니다.

델브릿지(Delbridge)는 그들이 그 과정에서 배웠으며 지역사회의 필요(community needs)를 염두에 둔 안전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 죽음에 대한 더 많은 정보가 앞으로 며칠 안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강력반(the Homicide Unit)은 그 사건을 조사 중이며, 관련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204-986-6508이나 범죄예방센터(Crime Stoppers)에 204-786-8477로 전화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올해 위니펙에서 발생한 총 살인사건의 수는 51건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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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도서관(Millennium Library, 혹은 새천년 도서관)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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