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리버 하이츠 이웃들이 힘을 합쳐 거대한 스케이트장을 만들어

작성일 2022.12.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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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에서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도시 곳곳의 마당들(yards, 건물에 인접한 땅들)에 아이스링크(ice rinks)가 생기기 시작하지만 리버 하이츠 지역(River Heights neighbours)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하버드 애비뉴(Harvard Avenue)를 따라 있는 소수의 이웃들은 그들의 앞마당(front yards)을 여러 집에 걸쳐 있는 거대한 스케이트장(a massive skating rink)으로 바꾸었습니다.

헨리 헴머링(Henry Hemmerling)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 위에서 타는 것을 즐깁니다.

그 10세 아이는 그들은 많은 일을 했고, 그의 아빠는 매일 밤과 아침마다 나와서 물에 뿌렸고, 그는 그의 친구들이 그와 함께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칼레리 로젠블라트(Kaleigh Rosenblat)는 그 링크(the rink)가 있는 4개의 집들 중 하나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올해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첫 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사람들이 그 링크(the rink)에 곧 합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은 작년과 재작년, 특히 코로나 대유행 때 그것을 모두 사용했고, 그들은 그것의 일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단지 2개의 앞마당 링크(a double front yard rink)로 시작했고 지금은 그녀의 마당(yard)을 포함하여 계속해서 성장해왔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매년 링크가 어떻게 지어질 것인지 조정하고 계획하기 위해 그룹 채팅(a group chat)을 했습니다.

링크가 증가함에 따라, 매년 통합되는 아이디어도 증가하고, 썰매를 위한 미끄럼틀(a slide for sleds)이 추가되었고 이제 어른들을 위한 아이스바(an ice bar)가 개발 중입니다.

로젠블라트(Rosenblat)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밤에 보이는 불빛(the lights)입니다.

그녀는 밤에는, 그것은 아름답고 마법과도 같고, 그들은 그것을 하버드 가든(the Harvard Gardens)이라고 부르고, 아이들은 집을 떠나 밖으로 나가 놀고 싶어하는 마법의 장소(this magical place)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아이들이 스케이트를 타고(skating) 링크에서(on the rink) 하키를 하면(playing hockey), 어른들은 컬링 돌들(the curling rocks)를 던지고 또한 컬링을 한다(curl)며 그들은 매우 즐겁다고 말했습니다.

하버드 애비뉴(Harvard Avenue)를 따라 있는 소수의 이웃들은 그들의 앞마당(front yards)을 여러 집에 걸쳐 있는 거대한 스케이트장(a massive skating rink)으로 바꾸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