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도서관에서의 사망 칼부림 사건은 말다툼에서 시작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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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밀레니엄 도서관(Millennium Library)에서 벌어진 논쟁(an argument)이 칼부림(a stabbing)으로 확대된 후 살해된 한 남자의 죽음에 대해 세 명의 10대 청소년들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 사건은 일요일에 위니펙 시내 도서관 내부에서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the report of a stabbing)에 경찰이 대응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 소속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중태에 빠진(in critical condition) 한 남자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그곳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 피해자는 28세의 위니펙 남자인 타이리 케이어(Tyree Cayer)로 확인됐습니다.
그의 죽음은 이 도시의 올해 51번째 살인입니다.
클로드 챈시 순경(Const. Claude Chancy)은 CTV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살인 수사관들(the homicide investigators)이 알게 된 것은 이 피해자와 이 젊은이들 사이에 언어 분쟁(a verbal dispute)이 있었다는 것이라며, 케이어(Cayer)와 용의자 그룹(the group of suspects)은 서로 알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이번 폭행(this assault) 과정에서 이 용의자들(the suspects) 중 한 명이 케이어(Cayer)를 흉기로 찔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용의자들(the suspects)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에 현장을 떠났습니다.
수사관들(investigators)은 세 명의 용의자들(three suspects)를 확인하고 체포했습니다. 위니펙 출신의 15세 소년과 16세 소년은 과실치사 혐의(the charge of manslaughter)를 받고 있습니다. 위니펙 출신의 14세 소년이 2급 살인 혐의(a charge of second-degree murder)를 받고 있습니다.
챈시 순경(Const. Chancy)은 향후 체포(future arrest) 또는 체포(arrests)가 예상되므로 수사(investigation)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케이어(Cayer)는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에 의해 기억되고 있습니다.
케이어(Cayer)가 졸업한 엘름우드 고등학교 교장(Elmwood High School Principal)인 마이클 밥(Michael Babb)은 CTV에 보낸 성명에서, 타이리 케이어(Tyree Cayer)는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에 거인 팀원(a Giant)이 된 것을 자랑스러워했던 우리 학교의 뛰어난 축구 선수(an exceptional football player)이자 확고한 시민(a solid citizen)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엘름우드 자이언츠(the Elmwood Giants)의 밥(Babb)과 케이어(Cayer)의 전 축구 감독(former head football coach)인 네이선 포크(Nathan Falk)는 둘 다 그의 가족, 친구, 그리고 전 동료들과 함께 그들의 생각과 기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포크(Falk)는 그가 뛰어난 운동선수였다고 말했습니다.
포크(Falk)는 CTV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WHSFL 커리 디비전(the WHSFL Currie Division)에서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record for most points in a season)을 보유하고 있다며 타이리 케이어(Tyree Cayer)의 기억 중 하나는 엘름우드(Elmwood)의 첫 번째 축구 플레이오프 경기(first-ever football playoff game)에서 승리하기 위한 시간이 남지 않은 80야드 터치다운 런(80-yard touchdown run)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다운타운 커뮤니티 안전 파트너십(Downtown Community Safety Partnership)의 지역 봉사자(a community outreach worker)인 미치 부르봉니에르(Mitch Bourbonniere)는 살인(the homicide)이 모두에게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모두에게 트라우마(traumatic)가 된다며, 그 사건을 들었을 때, 그는 가슴이 아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내로 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지역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그 지역의 시의원인 셜리 롤린스(Sherri Rollins)는 동의했습니다.
그녀는 사랑받는 도서관(a beloved library)이라며 그 칼부림(the stabbing)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며, 지역사회 안전(community safety)에 대한 인식(the perception)과 작업(the work)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롤린스(Rollins)는 도서관 직원들에게 외상 지원(trauma support)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204-986-6508이나 범죄예방센터(Crime Stoppers)에 204-786-8477로 전화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