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운전자가 제설 작업을 하던 프런트 엔드 로더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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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그 교통사고(the collision)를 목격한 사람은 누구든지 수사관들에게 연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세인트 보니파스(St. Boniface)의 한 산업지역에서 자전거 운전자가 제설작업을 하던 프런트 엔드 로더(front-end loaders, 삽이 달린 대형 트랙터의 일종)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두 명의 비번 경찰관(two off-duty police officers)이 목요일 오후 10시 20분경 미션 스트리트(Mission Stree)와 플렁겟 스트리트(Plinguet Street) 근처에서 그 교통사고가 일어난 직후에 그 교통사고를 발견했습니다.
시 당국은 자전거를 탄 남자가 중상(significant injuries)을 입었으며, 경찰관들이 응급 의료 서비스(emergency medical care)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거의 같은 시간에 위니펙 교통공사(Winnipeg Transit)의 당직 직원 2명이 멈춰 서서 교통정리(rerouting traffic)를 도왔습니다.
다른 경찰관들과 소방 구급대원들(members of the fire paramedic service)이 곧 현장에 도착했지만, 자전거 운전자가 사망한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프런트 엔드 로더(the front-end loader)의 운전자는 현장에(at the scene) 남아 있었습니다.
관련 정보를 가지고 있거나 그 교통사고를 목격했을 수 있는 사람은 204-986-7085로 수사관들(investigators)에게 연락할 것을 경찰은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