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아침 위니펙 아파트에서 화재로 부상당한 한 남성과 여성이 사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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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아침 일찍 위니펙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부상자 2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오전 4시 직후 퀘펠 애비뉴(Qu’Appelle Avenue)에 있는 6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중태인 3명을 포함해 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위니펙 시는 이전에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 심한 연기와 화염을 보았고, 일부 장애인들을 포함한 세입자들(occupants)이 안에 갇혀 있다는 것을 알고 즉시 현장으로 추가 소방관들을 불렀다고 말했습니다.
시는 소방관들이 건물 내부에서 발생한 화재(the blaze)와 싸우며 동시에 아파트들을 수색하고 주민들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지난 수요일 글로벌 뉴스(Global News)에 한 남녀가 부상으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희생자들(the victims)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또 가까운 가족이나 친지에게(next of kin) 통보될 때까지 정보를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사망한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들 중에 포함됐는지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위니펙 교통공사 버스들(Winnipeg Transit buses)은 소방대원들이 화재와 싸우면서 대피자들(evacuees)에게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에 배치되었고, 42명의 이재민들(42 displaced residents)이 임시 숙소를 찾는 것을 돕기 위해 긴급 사회 서비스 팀이 배치되었습니다.
시는 12월 24일 저녁과 12월 25일 이른 아침 동안 사망이나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은 4건의 다른 화재를 보고했다.
경찰은 치명적인 화재 직후 용의자 한 명(a suspect)을 체포했지만, 이후 아무런 혐의도 없이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위니펙 소방구급대(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와 함께 원인을 계속 조사하고 있는데, 경찰 대변인은 그것은 심각하거나 치명적인 화재 이후 전형적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이른 크리스마스 아침 퀘펠 애비뉴(Qu'Appelle Avenue)에 있는 아파트 건물에서 화재로 부상당한 남녀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위니펙의 퀘펠 애비뉴(Qu'Appelle Avenue)와 칼톤 스트리트(Carlton Street)에 있는 와윅(Warwick) 아파트 외부에서 연기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경찰은 크리스마스 화재로 2명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Global News Winnipeg,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