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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민 온 우크라이나인들이 매니토바에서 정교회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작성일 2023.01.0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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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라에서의 오래된 전통 – 수천 명의 새로 이민 온 우크라이나인들이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정교회 크리스마스(Orthodox Christmas)를 기념했습니다.

올리시아 시케비크(Olesia Chychkevych)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가족과 함께 7월 위니펙으로 왔습니다.

그 가족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통적인 식사(a traditional meal)를 만들고, 캐롤을 부르고, 휴일 동안 전형적으로 입는 자수 옷을 입었습니다.

시케비크(Chychkevych)는 모든 전통은 종이 위에 있는 것이 아니며 그들 마음 속에 있다며, 그들이 어디에 가든 그들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그들의 전통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리시아(Olesia)는 위니펙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인 인구가 많기 때문에 특별한 재료(special ingredients)와 교회 예배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율리야(Yuliya)와 파벨 토로마노프(Pavel Toromanov)에게는 휴일이 조금 달랐습니다.

그들은 불과 며칠 전에 캐나다에 도착해서 아직도 호텔에서 살고 있지만, 참석할 교회(a church to attend)를 찾았습니다.

율리아(Yulia)가 우크라이나에 있는 교회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고, 매우 가까웠고 그것은 매우 차분했으며, 어디를 보든, 우크라이나 국기를 볼 수 있었고, 캐나다 사람들로부터 매우 큰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도시에는 인지도(awareness)와 기금을 모으기 위해 캐나다를 순회하고 있는 U25 우크라이나 남자 하키팀(the U25 Ukrainian National Men's Hockey Team)이 있습니다.

팀의 선수인 흘렙 크리보삽킨(Hleb Krivoshapkin)은 우크라이나 하르키우(Kharkiv) 시에 부모님이 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이민온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겪고 있는 감정입니다.

율리아(Yulia)는 그곳에 그녀의 친구들, 친척들, 그리고 그녀의 모든 삶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리시아(Olesia)는 그녀의 엄마는 그녀가 많이 보고 싶어서 울고 계셨지만,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위니펙에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복잡한 감정(mixed emotions)과 중요성이 더해진 휴일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캐나다 의회(the Ukrainian Canadian Congress)는 2022년 2월 이후 약 11,000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이 지역에 도착했다고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