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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연구에서 패스트푸드를 먹는 것은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간 질환 발생과 관련된 것을 발견해

작성일 2023.01.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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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늦은 밤에 맥도널드의 습관(McDonald’s habit)을 버리기 위해 다른 이유가 필요하다면, 패스트푸드의 부정적인 영향(the negative impact of fast food)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하는 연구(a new eye-opening study)가 바로 그것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임상 소화기학 및 간학 저널(the 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journal)에 발표된 USC의 케그 메디슨(Keck Medicine)의 동료 검토 연구(a peer-reviewed study)는 패스트푸드(fast food)의 섭취가 잠재적으로 생명을 위협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on-alcoholic fatty liver disorder, 이하 NAFLD)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회경제적 지위(socioeconomic status)와 상관없이 패스트푸드 소비(consumption of fast food)가 지난 50년 동안 증가했기 때문에 우리의 발견은 특히 놀랍다고 간학자(hepatologist)이자 연구의 주저자(lead-author)인 아니 카다시안(Ani Kardashian)이 보도 자료에서 말했습니다.

그 연구에서 조사된 사람들은 하루 칼로리(daily calories)의 5분의 1로 패스트푸드(fast food)를 섭취한 사람들은 덜 섭취하거나 전혀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간(liver)에 지방 수치(levels of fat)가 심각하게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비교적 적은 양의 패스트푸드(fast food)를 섭취한 사람들도 간(liver)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에서 밝혀졌습니다.

연구진은 미국 최대 연간 영양조사(the largest annual nutrition survey)인 2017~2018년 국민건강 영양조사(the 2017-2018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의 최근 자료를 분석해 패스트푸드(fast food)를 먹으면 간(liver)에 지방(fat)이 너무 많이 쌓여서 생기는 질환인 간 스테아토시스(liver steatosis)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파악했습니다.

패스트푸드(fast food)는 피자(pizza)를 포함하여 연구에서 드라이브 스루 식당(a drive-through restaurant) 또는 웨이터가 없는 식당(restaurant without wait staff)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연구원들은 조사에서 약 4,000명의 성인들의 지방간 측정치(the fatty liver measurements)를 패스트푸드 섭취량(consumption of fast food)과 비교했고, 평가된 사람들 중 52%가 패스트푸드(fast food)를 섭취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그룹의 29%는 패스트푸드(fast food)로 일일 칼로리(daily calories)의 20% 이상을 섭취했습니다. 이 비율의 사람들은 간 지방 수치(liver fat levels)의 증가(a rise)를 보여준 유일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패스트푸드(fast food)와 간 스테토시스(liver steatosis) 연관된 유병률(the prevalence)은 연령(age), 성별(sex), 인종(race), 민족(ethnicity), 알코올 사용(alcohol use) 및 신체 활동(physical activity)과 같은 다른 요인들에 대한 데이터를 조정한 후에도 일반 대중(the general population)과 비만(obesity) 또는 당뇨병(diabetes)이 있는 사람들 모두에서 사실이었습니다.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21년에 18세 이상 캐나다 성인의 약 29%가 비만(obese)이었고, 36%가 과체중(overweight)이었습니다.

그리고 카다시안(Kardashian)에 따르면, 패스트푸드(fast food)와 비만(obesity)에 관련된 다른 연구들이 있었지만, 이것은 간 건강(liver health)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발견한 최초의 연구입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지방 섭취(Fat intake)는 하루 칼로리의 30% 미만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단일불포화지방산(monounsaturated fatty acids)과 다불포화지방산(polyunsaturated fatty acids)이 풍부한 항염증 식품(anti-inflammatory foods)을 섭취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아보카도(avocadoes), 견과류(nuts), 그리고 생선(fish)과 같은 음식들은 이러한 유익한 지방산(beneficial fatty acids)을 많이 함유한 음식들 중 일부입니다.

연구원들은 이러한 발견들이 의료서비스 제공자들(health care providers)이 비만(obesity)이나 당뇨병(diabetes)이 있는 사람들과 같은 패스트푸드(fast food)로부터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 사람들에게 미래에 환자들에게 더 많은 식이 교육(more dietary education)을 제공하도록 장려하기를 바랐습니다.

2019년 1월 29일 화요일에 애틀랜타(Atlanta)에서 열리는 NFL 슈퍼볼 53 미식축구 경기(the NFL Super Bowl 53 football game)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경기장(Mercedes-Benz Stadium)을 둘러보는 동안 기자들이 맛볼 수 있도록 치즈버거(Cheeseburgers)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