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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바이트 리버 런(Frost Bite River Run) 대회가 위니펙의 리버뷰(Riverview) 지역에서 다시 개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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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달리기에 열심인 사람들(running enthusiasts)은 일요일 아침에 사랑받는 겨울 행사가 전염병 대유행 이후 리버뷰(Riverview) 지역으로 돌아오면서 산책길(the trails)에 나갔습니다.


그것은 리버뷰 커뮤니티 센터(the Riverview Community Centre)를 위한 모금 행사(a fundraiser)인 프로스트 바이트 리버 런(Frost Bite River Run)의 10번째 연례행사였습니다. 경주 책임자(Race Director) 데니스 커닝햄(Dennis Cunningham)은 날씨가 그 대회에 완벽했다고 말했습니다.


커닝햄(Cunningham)은 오늘은 완벽한 날이라며 행사가 매진됐고, 150명의 주자들(runners)이 있었는데, 이는 프로스트 바이트 리버 런(Frost Bite River Run)에서 참가한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숫자라고 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커뮤니티 센터에서 시작하여 두 가지 코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는데, 처칠 드라이브(Churchill Drive)를 따라 네스타웨야 리버 트레일(Nestaweya River Trail)로 가는 5km의 트레일은 주자들을 노우드(Norwood)로 데려갔고, 추가 도전을 원하는 사람들은 폭스(The Forks)까지 5마일(miles)을 달렸습니다.


커닝햄(Cunningham)은 리버뷰(Riverview)에서 가장 빠른 주자를 위한 상과 다른 주자들을 위한 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달리기는 겨울 동안 활동적으로 지낼 수 있는 환상적인 방법(a fantastic way)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커닝햄(Cunningham)은 오늘 같은 날, 밖에서 활동적인 것이 얼마나 쉬운지 깨닫게 된다며, 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강 산책로와 같은 자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는 겨울에 레크리에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에 눈을 뜨게 해 준다고 말했습니다.

커닝햄(Cunningham)은 겨울 달리기를 시작하려는 사람은 단거리로 시작하고 겹겹이(in layers) 옷을 입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름이나 가을에 달리는 것과는 다르지만 정말 좋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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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두 가지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데 둘 다 리버뷰 커뮤니티 센터(Riverview Community Centre)에서 시작하여 처칠 드라이브(Churchill Drive)를 따라 네스타웨야 리버 트레일(Nestaweya River Trail)로 내려갔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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