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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크로스컨트리 스키 분류

2024년 초에 버즈힐 주립공원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 타기

컨텐츠 정보

본문

작년 11월 초에 첫 폭설이 와서 버즈힐 주립공원(Birds Hill Provincial Park)에서 다른 해와 다르게 일찍 크로스컨트리 스키 계절(Cross-Country Skis Season)을 맞이하는가 보다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충분한 양의 눈이 더 이상 내리지 않았고, 12월 중순에 땅 위에 조금 남은 눈에서 한번 더 스키를 타본 게 전부로 그렇게 2023년을 아쉽게 보냈습니다.

 

위니펙의 윈져파크 노르딕 센터(Windsor Park Nordic Centre)도 내린 눈이 부족해서 계속 센터를 열지 못하고 있다가 2024년 1월 중순에 내린 눈으로 잠깐 문을 여는 듯 했으나 겨울 폭풍이 끝난 후에 온 따뜻한 기온으로 눈이 녹기 시작하면서 다시 문을 닫았습니다.

 

이제 위니펙과 위니펙 인근에서 유일하게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제대로 탈 수 있는 곳은 버즈힐 주립공원(Birds Hill Provincial Park) 밖에 없어서 아는 분과 함께 그 주립공원으로 갔습니다.

 

공원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즐기려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20대 초반의 젊은이들부터 70대로 보이는 할머니 그룹까지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처음에 그룹 캠핑장을 한 바퀴 도는 스케이트 크로스컨크리 스키 트레일(Skate Cross-Country Ski Trail)(5km 길이)을 두 바퀴 돌았고, 해가 막 지기 시작하면서 클래식 스키(Classic Skis)로 4km 길이의 치커디 트레일(Chickadee Trail)을 한 바퀴 돌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따뜻한 날씨로 눈이 녹았다 다시 얼어서 어는 지역은 빙판이 형성되어서 크로스컨트리 스키를 타기에는 최적한 조건은 아니었으나 그나마 이렇게 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위니펙에서 1-2시간 떨어진 곳에 유료로 운영되는 사립 또는 지자체가 운영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장들이 많이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주말에 방문하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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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커디 트레일(Chickadee Trail)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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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커디 트레일(Chickadee Trail) 입구에 있는 트레일 안내판. 치커디 트레일(Chickadee Trail)을 포함하여 블루스템 트레일(Bluestem Trail), 아스펜 트레일(Aspen Trail), 에스커 트레일(Esker Trail), 라임 킬 트레일(Lime Kilm Trail)에는 모두 클래식 스키(Classic Skis)를 탈 수 있도록 스키 트레일이 만들어 져 있습니다. 그룹 캠핑장을 한 바튀 도는 서비스 도로에는 스케이트 스키(Skate Skis)를 탈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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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던 안내판이 있어서 보니 크로스컨트리 스키 트레일에서 산책, 하이킹, 자전거 타기, 노모빌, 말타기 등을 허용하지 않고 위반 시에는 최대 $300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는 안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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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스키(Skate Skis)를 탈 수 있게 그룹 캠핑장들을 이어주는 서비스 도로가 스키 트레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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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간 친구가 스케이트 스키를 타며 경사진 언덕 위를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는 해가 만들어 낸 햇무리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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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위에서 뒤를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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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캠핑장을 도는 스케이트 트레일을 2바퀴 돌고 주차장으로 돌아오니 많이 주차되어 있던 차들이 거의 떠나고 몇 대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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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으로 돌아가기 아쉬워 클래식 스키로 갈아 싣고 치커디 트레일(Chickadee Trail)을 한 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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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스키 트레일이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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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힐 주립공원(Birds Hill Provincial Park) 내에서 제일 높은 곳(해발 265m)인 그리피스 언덕(Griffiths Hill)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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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피스 언덕(Griffiths Hill)에 있는 쉼터에는 장작 난로에 불을 피우고 추위를 녹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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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뒤쪽으로 내리막 길이 있는 에스커 트레일(Esker Trail)을 따라 치커디 트레일(Chickadee Trail)이 만나는 곳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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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치커디 트레일(Chickadee Trail)을 따라 주차장으로 가고 있는데 해가 지평선 너머로 넘어가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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