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주정부 - 병원대기시간 줄이기 위해 1억2천말달러 투자

작성일 2011.10.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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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Manitoba government)는 앞으로 4년동안 의료시설을 구입하거나 품질향상(upgrade medical equipment)을 시키기 위하여 1억2천만달러($120 million)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계획의 일부로 셀커크(Selkirk)시, 다우핀(Dauphin)시와 위니펙의 그레이스 종합병원(Grace hospital)에 새로운 엠알아이(MRI) 기계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주정부 보건장관(Health Minister) 테레사 오스왈드(Theresa Oswald)는 오래되고 덜 효과적인 장비들은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집과 가까운 곳에서의 진단시험은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의사들에게 적시에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게 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새로운 또는 품질향상된 장비에는 씨티 스캐너(CT scanners )와 초음파 기계(ultrasound machines)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스왈드(Oswald) 보건장관(Health Minister)은 의사들과 지역보건당국(regional health authorities)으로 부터 추천을 받아 향후 추가적인 장비 또는 품질향상(upgrades)을 위해 예산을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