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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을 위한 무예약 화이저 백신 접종을 제공하는 위니펙의 레일라 슈퍼사이트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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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에서 17세 사이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무예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약속(walk-in COVID-19 vaccine appointments)을 위해 수요일 아침 위니펙의 레일라 슈퍼사이트 the Leila supersite가 문을 열면서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무예약 백신 약속(the walk-in appointments)을 제공할 것이라고 이번 주초에 발표했습니다. 매일 330명에게 화이저 접종(330 Pfizer doses)을 제공할 것입니다
예방 접종(the vaccinations)은 오전 9시에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매니토바 주민들은 자기 차례(a slot)를 얻기 위해 훨씬 이른 아침에 줄을 섰습니다. 그 장면을 찍은 사진들은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의자, 우산, 담요 등을 가지고 와서 줄 서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줄 서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인 사라 크리첼리(Sarah Critchley)는 오전 6시 30분에 슈퍼 사이트(the supersite)에 도착했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 서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첼리(Critchley)는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원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수요일의 무예약 약속이 마감되었습니다. 하지만, CTV 뉴스 위니펙은 슈퍼사이트(the supersite)의 직원들이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이번 주 후반에 백신 접종을 위한 시간대(a time slot)를 두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화이저(Pfizer) 백신은 캐나다에서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사람들에게 승인된 유일한 백신입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수백 명의 부모들과 젊은이들이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사람들을 위한 330개의 무예약 주사들(walk-in shots) 중 하나를 맞을 기회를 얻기 위해 레일라 애비뉴 백신 슈퍼사이트(the Leila Avenue vaccine supersite)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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