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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차기 주수상(Manitoba's next premier) 헤더 스테픈슨(Heather Stefanson)에 대한 간단한 소개(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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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진보 보수당(PC)을 이끌고 주수상이 될 헤더 스테픈슨(Heather Stefanson)의 성공적인 시도(successful bid)는 어린 소녀 시절부터 시작된 정치와 주변에서의 일생을 뒤따릅니다.
그녀는 지난달 주수상)에서 물러난 브라이언 팔리스터 전 주수상(former premier Brian Pallister)의 후임으로 선출될 후보(the establishment candidate)였습니다. 한편 스테픈슨(Stefanson)은 전 연방 하원의원(former member of Parliament) 셸리 글로버(Shelly Glover)를 누르고 보수당의 대표로 당선됐습니다.
스테픈슨(Stefanson)은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으로 재직하던 짧은 기간 동안 특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이 매니토바주를 심하게 타격한 이유에 대해 해명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인터뷰에서, "우리가 항상 옳았나요? 아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때 한발 물러서서 '잠깐만 기다려봐'라고 말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고, 매니토바 주민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51세의 스테픈슨(Stefanson)은 7살 때 처음으로 정치를 맛보았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주의회 의원(a seat in the legislature)에 입후보했고, 자유당 로이드 악스워티(Liberal Lloyd Axworthy)에 이어 2위로 마쳤습니다.
그녀는 대학에서 정치학(political science)을 공부했고 후에 브라이언 멀로니(Brian Mulroney)가 연방 수상(prime minister)이었을 때 밀라 멀로니(Mila Mulroney)를 위해 일했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서로 다른 모든 정부부처들(all the different government departments)을 상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부가 어떻게 작동하고 기능하는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회고했습니다.
오타와(Ottawa)에 있는 동안, 스테픈슨(Stefanson)은 전 매니토바 내각 장관의 조카인 미래의 남편 제이슨을 만났습니다.
그녀는 연방 농업부 장관(the federal agriculture minister)을 위해 일했고, 보수당(the Tories)이 1993년 연방 선거(federal election)에서 패배한 후 투자 고문(an investment adviser)이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격증( credentials)을 유지하지 않은 기간 동안 거래를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한때 정직 처분을 받았습니다(be suspended).
스테픈슨(Stefanson)은 1999년 주의 보수당(the provincial Tories)이 패배했을 당시 게리 필몬 주수상(premier Gary Filmon)의 선거구 책임자(constituency executive)였습니다. 필몬(Filmon)은 이듬해 사임했고, 스테픈슨(Stefanson)은 그의 선거구로 달려갔고 이겼습니다. 그녀는 그 이후로 위니펙의 턱시도 선거구(the Tuxedo constituency) 의석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수년간 야당으로 있다가 팔리스터(Pallister) 하의 보수당(the Tories)은 2016년 선거에서 다수당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스테픈슨(Stefanson)은 부 주수상(deputy premier), 보건부 장관(health minister), 법무부 장관(justice minister), 가족부 장관(minister of families)을 포함한 여러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매니토바주의 보건 장관(the health portfolio)으로서의 짧은 시간은 매니토바주의 최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the COVID-19 pandemic) 기간과 일치했습니다.
주정부는 지난해 봄부터 3차 대유행(the third wave)이 시작되면서 엄격한 공중 보건 규제(tighter public health restrictions)를 시행해달라는 일부 의사들의 간청(pleas from some doctors)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중환자실(intensive care units)은 곧 과중한 부담을 가졌고 수십 명의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다른 주들로 이송되어야 했고, 몇몇 환자들은 그곳에서 죽었습니다.
스테픈슨(Stefanson)은 주수상으로서 비슷한 상황(a similar situation)을 어떻게 피하겠느냐는 질문에 집중 치료 능력(intensive care capacity)을 확대하려는 지속적인 노력(ongoing efforts)과 매니토바 간호사 노조(the Manitoba Nurses' Union)와 최근 단체 협약(a recent collective agreement)이 체결된 것을 지적하며, 그것은 간호사의 채용과 유지에 도움이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스테픈슨(Stefanson)은 팔리스터(Pallister)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협력할 정부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대표(leadership)에 도전한 날, 그녀는 선출된 학교 이사회( elected school boards)를 폐지하는 법안(legislation)을 폐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팔리스터(Pallister)가 강력히 옹호했던 그 법안(the bill)은 광범위한 반대(widespread opposition)에 부딪혔습니다. 보수당(the Tories)의 임시 대표 및 주수상(interim Tory leader and Premier)인 켈빈 거즌(Kelvin Goertzen)은 이달 초에 이 법안을 철회했습니다.
그녀는 여론조사에서(in opinion polls) 낮은 지지를 받고 있는 보수당(the Tories)이 2023년 선거(the 2023 election)에 맞춰 반등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시간에 매니토바 주민들과 함께 듣고 일할 것이고, 매니토바 주민들의 말을 듣고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다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테픈슨(Stefanson)은 이전 경선(previous races)에서 유력한 지도자 후보(a possible leadership candidate)로 거론됐지만 자녀들이 어리기 때문에 뛰어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제 성장했고, 스테픈슨(Stefanson)은 이번에 경선 참여를 부탁한 사람들에게 승낙한 것에 대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녀는 그녀가 이것을 꼭 기대하기는 않았지만 기회가 찾아왔고 많은 동료들이 와서 그녀에게 그 기회를 고려해 보겠냐고 물었고, 가족들과 시간을 갖고 최종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스테픈슨(Stefanson)은 취임하면 매니토바주의 첫 여성 주수상(Manitoba's first-ever female premier)이 될 것이며, 캐나다 주들 중에 유일한 여성 주수상(the only female premier)이 될 것입니다.
스테픈슨(Stefanson)은 경선에서 승리한 후 평생 다른 분야에서 일해왔던 유일한 여성이기 때문에 새로운 일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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