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시내에서 폭행 사건 이후 난동을 부린 사람들을 체포해

작성일 2022.03.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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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리의 남자들이 금요일 밤에 위니펙 시내에서 공격을 받은 후 체포되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Service) 소속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25분경 포티지 애비뉴 300번지대(the 300 block of Portage Avenue)에서 술에 취한 남자들이 난동(a disturbance)을 부리고 경비원들(security guards)과 교전을 벌이고 있다(being combative)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 사진에는 캐나다 라이프 센터(the Canada Life Centre) 인근에 경찰차들(police vehicles) 다수 배치돼 있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4명의 남자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중 한 명이 경찰관을 폭행하고 체포에 저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용의자들(the suspects) 중 최소 1명과 다른 1명 간 말다툼(an argument)이 발생했고 2명의 폭행(the assault)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보안요원들(security)이 개입했고 아무도 심각하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세 명의 남자가 폭행과 관련된 혐의(assault-related charged)를 받고 있으며, 약속을 하고(on undertakings) 풀려났습니다. 한 남자는 취객 구금법(the Intoxicated Persons Detention Act)에 따라 구금되었습니다.

이들 혐의들 중 법정에서 입증된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