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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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즐거운 답사였습니다. 저 누군지 아시나요? ㅎㅎ
동갑내기(?) 아줌마입니다. 어제 도착하구 지금은 아침 6시예요. 새벽 4시에 잠에서 깨어 지금까지 집안을 왔다갔다...
재미있었구요, 영주권받아 다시 만나 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사업도 번창하시기를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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