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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마리의 고양이는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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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 관리는 26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한 주민에게 고양이의 일부를 줄이라는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지난 화요일에 시위원회는 집당 3마리의 고양이와 3마리의 개를 허용하는 위니펙시 법률을 우회하여 허용해 달라는 고양이 주인 낸시(Nancy Swaine) 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26마리 고양이의 주인인 낸시(Nancy Swaine)는 그녀의 고양이들은 모두 난소를 제거했거나 거세가 되었고, 하루 4시간씩 고양이들이 더럽힌 집안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일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1997년 이래 고양이들을 키우기 위하여 10만불 이상을 소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웃들은 세탁건조기 환풍구로 부터 흘러나오는 고양이 냄새로 불평이 많았습니다.

낸시(Nancy Swaine)에 따르면, 한때는 80마리까지 고양이를 집안에서 키웠다는 그녀는 시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댓글을 읽다보니 이 신문기사에서 누락된 것이 있다고 해서 추가합니다.

What the article fails to mention is that City of Winnipeg Animal Services inspected the home and found no mess, no smell, and concluded that the animals were well cared for. Animal Services also recommended that the city approve the permit for one year. (information taken from the other local news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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