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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동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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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부터 평당 인상 예정은 마니토바 정부의 ( public utility board )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입니다.

현재 평당 $ 1,450 승인이 나올 까지 변화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통합판매세 ( HST ) 아직 마니토바 정부에서는 실행되지 않고 있지만  캐나다 전국 통합판매세가 부가 것을 전문가 들은 예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 기사는 온타리오 한국일보 인용한것을 참고로 기재 합니다.

한인회 장지 위원회

사회/종합

71일 도입 HST(통합판매세) 피하려면

장례준비 미리미리


비용 8% 상승

통합판매세(HST)를 피하기 위해 장례준비를 ‘서두르는’ 온타리오주민들이늘어나는것으로알려졌다.오는71일부터HST(13%)가본격적으로부과되면그동안5%연방상품용역세(GST)만내면됐던장례서비스비용이8% 증가하기 때문이다토론토 노스욕 거주 셜리·론 그린웨이 부부는 최근 한 장의사에 들러 마음에 드는 서비스와 납골함을 고른 후 15천 달러 수표를 끊어주었다. 물론 5% GST만 물었다. 올해 80세인 론씨는 “정부에 쓸데없이 돈을 줄 필요가 있느냐”고 말했고, 셜리(78)씨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남겨주고 싶다”고 거들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린웨이 부부와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옥든장의사(Ogden Funeral Homes)의 나형주씨는 “HST가 예고되면서 꾸준히 이 사실을 알렸다. 전통적으로 장례준비를 미리 해두는 것은 돈보다도 마음의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HST 때문에 서두르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주판매세(PST)분인 8%가 추가됨에 따라 장례비용은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도 약 300달러, 보다 포괄적인 패키지는 800달러 이상 늘어날 수 있다. 그린웨이 부부의 경우 미리 준비함에 따라 1,200달러 정도의 세금을 절약했다. 론씨는 “그러나 아이들이 리셉션을 원한다면 그에 대한 비용은 그들이 알아서 내야 할 것”이라며 웃었다.
한편 에글린튼 애비뉴웨스트에있는몰리베드포드장의사(W. Morley Bedford Funeral Services)의 필 크러포드 부사장은 “HST 부과일이 다가오면서 장례서비스 예약신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71일 이후에 접수되는 서비스 요청에 대해서는 PST부분을 자체적으로 부담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 한국일보
 발행일 : 201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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