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시민은 "표"로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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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지 않으면 불평할 자격도 없다 ” 한인 위상강화·실리확보 위해서 대대적 선거참여에 동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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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27일 선거가 실시 됩니다. “납세와 더불어 정치참여는 시민의 의무”이며 한인사회가 살아남는 길은 정치참여밖에 없다고 단언합니다. 회장으로 2년간 일하면서 올해 4천 달러의 지원금을 확보 했지만 한인들은 문화, 스포츠 등을 자랑하지만 정치점수는 최저점 정도로 생각되며 투표장에 가지 않으면 정부의 지원은 기대하기 어렵고 다른 아시아계보다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시민의 의무로서 투표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며 “선거는 지역사회가 필요한 것을 요구하는 장치다. 자기의 권리와 의무를 포기하면 불평할 권리도 없다 후보자 중 지지자의 사인도 붙이는 등 적극 의사를 표시해야 한다.
투표는 민주정치에 참여하는 기본과정이라는 점도 중요하다. “민주정치 참여는 우리의 위상을 높이는 과정”입니다.
인간사가 모두 정치행위다. 따라서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은가? 투표권 포기 자체가 이미 정치력 상실을 의미하며, 투표장에 나타나 존재를 알려야 의사표시 과정에서 배제되지 않는다.
한인 이민역사나 실리 추구라는 면에서도 투표권 행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인 이민연륜이 반세기에 가깝다. 이제는 정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
투표에 참여하고 지역정치인 후원에도 동참해야 한다. 이런 노력 없이 한인사회 발전은 요원하다”
“정치의식도 중요하지만 경제적 실리를 위해서 반드시 투표해야 한다. 투표하지 않는 소수민족은 정부혜택에서 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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